만물트럭, 사진, 심리지원… 마음 담아 산불 피해를 지원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싣고 영덕을 달리다 ‘작은변화 만물트럭’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찬찬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평온한 블루로드를 가진 지역이었던 영덕. 2025년 3월 22일 갑작스럽게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인해 대부분의 집과 농작물은 잿더미로 변해버렸고, 4천 여명의 주민들이 인근 학교나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해야 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에이팟코리아와 함께 긴급하게 시민모금을 진행해 경북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도왔습니다.  4월, … 만물트럭, 사진, 심리지원… 마음 담아 산불 피해를 지원했습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