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한마디
스무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나눔의 숲을
이루는
기부자님의
‘나눔 한마디’
를 담았습니다.
강민수
행복입니다.
강민수
구름같은 느낌.
강병호
기쁨입니다.
강우식
다시 돌아옵니다.
강화영
처음이 어려운 습관입니다.
계나영
공생공사입니다.
고수현
작은 것부터 시작했어요.
고은혜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고태영
행복입니다.
곽보아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집니다.
권세원
실천입니다.
권순완
보은입니다.
김건천
따뜻한 마음입니다.
김경갑
위로입니다.
김남현
공동체를 지탱하는 하나의 축입니다.
김도영
응원과 연대입니다.
김동욱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해준 누군가의 도움입니다.
김미경
함께 같이 걷는 길입니다.
김미연
따뜻하게 준비된 소박하고 정갈한 음식같아요!
김미현
기분 좋은 일입니다.
김민정
커피입니다. 제가 지인을 위로하며 커피 한 잔하자고 해요.
김상국
사회 구성원의 책임입니다.
김석우
세상에 따뜻한 물결을 이어줍니다.
김소운
연두빛 새싹입니다.
김수정
첫 발걸음입니다.
김순근
일상입니다.
김신연
스스로를 보듬고 서로를 치유하는 생명의 힘입니다.
김영동
순환입니다. 공기도 순환해야 숨을 쉴 수 있듯이, 나눔이 사회를 건강하게 합니다.
김영이
몽글몽글한 행복입니다.
김예진
작지만 어렵습니다.
김정수
좋은 마음입니다.
김정윤
영혼까지 향기로워지는 향수입니다.
김종욱
같이 걷는 어깨동무입니다.
김지선
부메랑입니다.
김지숙
작은 성의입니다.
김지영
그늘진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김지원
번져요.
김진석
나눈만큼 무언가를 채워가는 것.
김태정
덜어낼수록 채워집니다.
김하람
신기해요. 내가 가진 것은 줄어들지만, 더 많은 기쁨을 느껴요.
김하얀
희미한 미래가 맑고 투명해지는 시작입니다.
김혁
기대입니다. 사회가 좋아지리라 믿고 나눕니다.
김현성
나눌수록 더 커집니다. 내 마음도, 당신의 마음도!
김효진
세상 최고의 기쁨입니다.
나혜현
밥이다.
남성현
작지만 꾸준합니다.
노보경
같이 잘 사는 것!
노혜리
숙제입니다. 앞으로 풀어가야해요.
동아리 여울
내가 즐거워서, 좋아서, 웃으며 할 수 있어요.
두은정
아름다운재단 20살 청년이 되었군요! 우리사회의 구석진 곳을 밝혀주는 곳이고, 앞으로도 든든한 곳으로 곁에 있어주세요~^^ 축하합니다~
몬베베
함께 손잡기입니다.
문광석
채움입니다.
민희숙
즐거운 의무입니다.
박도빈
마음을 더 채워줍니다. 나눌수록 더 커져요!
박동진
오히려 얻는 것입니다.
박래준
따뜻한 햇살입니다.
박민정
부끄러움입니다.
박신우
에너자이저입니다.
박여미
서로 함께합니다.
박영주
첫 걸음입니다.
박예진
살만한 세상을 만듭니다.
박은일
책임입니다.
박재훈
꾸준한 신뢰입니다.
박정윤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입니다.
박정준
혼자 생각하면 어렵지만, 함께 하면 쉬운 것입니다.
박정희
고백입니다.
박주현
정말 아름답고 나를 키우는 좋은 기회입니다.
박진철
너와 나입니다.
박혜란
뿌듯합니다.
박환희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푸르름입니다.
방혜정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서린
빈 칸입니다. 앞으로 채워가야 해요.
서지연
관심과 실천입니다.
성미선
아름다운재단의 20주년을 축하드려요. 세상에 없는 다양한 길을 만들어 오신 세월만큼 사람들에게 희망과 연대를 선물하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감사와 연대의 마음담아
소리나
공생입니다.
손지훈
당연한 사랑입니다.
송이숙
공기입니다.
송한별
살고자하는 몸부림입니다.
신희원
농익은 가을의 높은 하늘빛 같아요.
심민화
우정입니다.
심정순
당연합니다.
안정규
'잘했다'고 칭찬 해주고 싶어져요.
안창영
생활입니다.
안해지
겸손한 마음입니다.
양란
살아있는 동안 당연히 해야합니다.
양승우
시련에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빛.
양연화
온기입니다.
양종철
확산입니다.
에이투지
푸근한 사랑입니다.
오효석
올바르게 돈을 벌고, 아름답게 쓰는 방법입니다.
오희나
비 오는날 나의 큰 우산에 다른 사람을 품어줄 수 있습니다.
유연화
나를 위한 위로입니다.
유은하
나눠쓰는 우산입니다.
유현진
작은 울타리입니다.
윤경은
나 좋고, 너 좋고!
이가현
서로에 대한 연대 입니다.
이가희
파란색 구름 느낌입니다.
이만석
또 하나의 살아있는 교육.
이명희
촉촉입니다. 나눔을 들었을 때 눈물이 났어요.
이명희
사람다움입니다.
이민선
꿈의 실현입니다.
이민지
두근두근 계속 보게되고 궁금해집니다.
이보영
100원입니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금액부터 시작했어요. 정말이예요.
이소라
삶의 도전입니다.
이수린
나에게 행복을 주는 선물같아요.
이수빈
규칙적인 식사같은 좋은 습관입니다.
이수현
혼자가 아니라,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다는 것!
이수현
풍요로운 행복입니다.
이승호
용기있는 실천입니다.
이시현
나비효과입니다.
이신희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는 거름진 토양입니다.
이영인
따뜻한 손입니다.
이영훈
함께 살아가는 것.
이은주
꿀잠입니다.
이재천
나를 좋은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을 만들어요.
이주리
살고 살리는 것!
이주연
빛나는 꿈입니다.
이지은
기분좋은 시작입니다.
이철수
다른 사람에게 갚아주는 것. 잘 받는 놈이 주기도 잘 하더라.
이충근
배려입니다.
이하나
댓가없는 따듯한 마음입니다.
이현지
마음을 곱하는 것!
이효린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
임춘화
몽글몽글!
임현주
깨어있음입니다.
임희선
세상과 나의 소통입니다.
윤나영
20주년 축하합니다! 나눔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 흥해라~
장주희
연초록 나무가 생각나요.
정문선
함께사는 법입니다.
정미영
삶의 원동력입니다.
정서우
함께하는 용기와 응원입니다.
정선화
공감입니다.
정연난
누군가와 함께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정운근
인간다움입니다.
정윤희
성장입니다. 꾸준한 나눔을 통해 스스로 성장한 것 같아요.
정이수
종이와 연필입니다. 나무는 종이와 연필을 나누고, 사람은 편지로 마음을 나누니까요.
정지훈
가치있는 소비입니다.
정현미
표현하는 것!
정혜인
속옷입니다. 의식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아도 온전히 나와 함께하는 나만의 것!^^
정혜정
바로 여기!
조성미
내 아들들입니다. 아이들 생일마다 기부합니다.
조윤실
배움, 깨달음입니다.
지영주
사소한 행복입니다.
지예슬
내가 오히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차예슬
호빵맨입니다.
채종술
공존입니다.
천미진
선한 영향력입니다.
최병조
흘러가는 물입니다.
최지은
포근포근한 이불이 떠올라요.
최헌기
싹을 틔우는데 도움이 될 한 줌의 거름입니다.
최형석
양심입니다.
최혜영
마음입니다.
한윤학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이뤄집니다. 내 삶이 그렇습니다!
허용재
맑은 푸른 하늘을 떠오르게 합니다.
허혜숙
하얀 솜사탕같아요!
현관명
사회의 변화를 만듭니다.
현승윤
우리의 행복입니다.
현지희
'더불어 잘 살자'예요.
홍리재희
쌍쌍바입니다. 어릴 적 언니가 쪼개준 아이스크림에 그 마음을 느꼈어요.
홍성수
배고프니 밥 먹고, 돈 버니 기부하는 자연스러운 것.
홍현승
나의 기쁨입니다.
황숙정
교육받을 권리, 건강할 권리입니다.
J
미래입니다.
눈덩이 같아요. 처음에는 작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주위를 감동시켜 변화를 만들어내요.
일상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만듭니다.
어려운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작은 체온입니다.
꽃을 건네는 일. 꽃을 건네받은 사람에게도, 건넨 사람에게도 향기와 기쁨이 남아요.
남이 아닌 나를 위한 것.
더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인생의 1할입니다.
세상에 고맙다 말하는 것.
저축합니다. 재산을 축적하기보다 나눔을 저축하는 삶을 선택했어요.
마음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나눌수록요!
시작이 어렵지만 시작하면 좋은 습관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향한 작은 시작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나눔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체온계입니다. 삭막해질 때마다 주위를 돌아보며 내 마음의 온도를 높이니까!
가문 날의 단비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사는 방법입니다.
생존의 든든한 배경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날개입니다. 정말 행복해요!
나에게 기쁨이 되고, 다른 이에게도 희망과 기쁨이 됩니다.
앞만 보려는 나에게 옆도 함께 보게 만드는 벼이삭입니다.
제가 가진 것을 덜 가진 분들께 드리는 것입니다.
사랑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비어있는 마음을 꼭꼭 채웁니다.
힘있는 행동입니다.
저마다의 특별함이 반짝반짝 살아있는 전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역시 나눔을 하는 분들은 다르네요.
아름다운재단 20주년! 벌써 성년! 이제 어엿한 성년으로서 우리 사회의 밝은 빛을 더 많이 밝혀주세요!
아름다운재단 20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나누는 삶을 살고 싶어요.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부자가 나타나길 바랄게요!
나눔의 가치! 함께하는 마음이 있어 따듯한 세상~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지루하지 않고 뮤지컬로 재밌게 전해주는 '나눔'의 의미! 신나는 멜로디도 계속 맴도네요. 잘봤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 축하해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챙겨주시는 아름다운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느낌의 전시 봐서 좋았습니다! 감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딱 맞춤이네요.
나눔이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 축하드려요!
전시를 통해 '나눔'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좋은 전시와 좋은 공간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몽글몽글 털뭉치가 참 따뜻해보여요. 나눔의 마음을 나눠준 사람들의 마음을 닮아서 그런가봐요. ^^
20주년이면 강산이 여러 번 바뀐 시간인데, 아름다운재단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아름다운재단이 되어요~
아름다운재단 20주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 축하해~ 잘 컸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 추카추카추! 많관부!
아름다운재단 20주년 전시 잘 보고 갑니다. 30주년 때 다시 방문할께요.
지난 20년처럼 이제 다가오는 20년도 화이팅!
아름다운재단의 스무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홉살 저는 언제 스무살이 될까요?
20살 축하드려요. 저도 조금 더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기부에 처음 참여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 됐네요. 소중한 일 많이 하는 아름다운재단의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