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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돈을 버는 것에만 열중하는 사회에서 아름답게 돈을 쓰는 사회로 바꾸어 보자는 소망과
시민과 공익활동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자
2000년 8월, 4명의 시민 기부자와 함께 아름다운재단은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제가 아름다운재단을 좋아하는 이유는요...”
“아름다운재단은 저한테 질문을 던져주는 거 같았어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도록.
재단이 하는 캠페인들과 사업들을 보면
제가 들어설 수 있도록
어떤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주는 것 같거든요.”
부산에 사시는 김나영 기부자님은 아름다운재단다움을 이렇게 기억해주셨습니다.
“저는 같이 있으면 재밌고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어요.”
“제가 좋은 마음으로 살면 제 곁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줄 거라고 믿고 있어요.”
아름다운재단을 좋아하는 김나영 기부자님은 아름다운재단과 닮아있습니다.
2000년~2004년
2000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돈쓰기 2000년 8월 22일,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사회에 새로운 나눔문화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 하나씩을 실천하는 사회, 우리 사회를 버는 것에만 열중하는 사회에서 아름답고 명예롭게 돈쓰는 사회로 바꾸어보자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재단의 작은 첫걸음이 품은 소망이었습니다.
2001년: 세상에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2001년에 접어들면서 아름다운재단이 중심으로 내건 나눔 캠페인, <아름다운 1% 나눔>은 점차 확산되어 가기 시작합니다. 정부보조금으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이 보내주는 1% 기부금, 간판도 없이 행상을 하는 노점상 아내와 목수 남편의 나눔의 가게도 있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인세 1%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소박한 나눔이 있는가 하면‘성공하는 사람들의 여덟 번째 습관’을 떠올리게 하는 나눔도 있었습니다.
2002년: 한 번의 단비를 넘어, 마르지 않는 샘물로 돈은 쓰는 사람과 방법에 따라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이 되기도 합니다. 돈을 잘 모으면 자랑이 생길 뿐이지만, 돈을 잘 쓰면 명예가 생깁니다. 또한 돈에 윤리적 가치를 부여해주는 유일한 길이 바로 기부입니다. 2002년에 이르러 아름다운재단에는 공익을 위해 일하는 돈, 기금이 쌓여갑니다.
2003년: 성공하는 기업의 조건, 나눔 사회가 발전해야 기업도 발전합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기업은 사회를 떠나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기부에 머물러 있던 기업기부의 관행을 바꾸고, 전략적 사회공헌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2003년에 들어 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납니다. 아름다운재단과 파트너십을 맺은 많은 기업들이 가치와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새로운 기업기부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04년: 기부는 과학이며, 예술입니다 우리 사회에 기부와 관련된 연구 자료와 정보 또한 매우 미흡했습니다. 눈물에 호소하는 기부로는 기부문화의 발전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한국 시민사회의 성숙을 위해서는 우리의 기부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 류무종((주)한국다이아덴트 대표)님의 소망이 아름다운재단과 만나 2004년 5월, 국내 최초의 기부 관련 전문도서관인 “류무종 기부문화 도서관”을 탄생시켰습니다.
2005년~2009년
2005년: 1%나눔으로 100% 희망을 2005년, 아름다운재단은 평범한 시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인 ‘1%기금’으로 희망의 싹을 틔우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소외계층의 생계지원에 머무르는 불우이웃돕기를 뛰어넘어,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눔을 통한 변화와 사회적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합니다. 소외와 차별이 없는 사회를 위한 대안을 만들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공익단체의 활동을 지원하여, ‘한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닌, 백 사람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우리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2006년: 행동하는 기부자의 발견 직접기부를 요청하며 스스로 모금가가 되는 시민모금가, 직장에서 일터의 문화로 나눔의 문화를 만드는 아름다운일터 캠페인, 커뮤니티가 기금을 만들어 커뮤니티를 키우는 새로운 유형의 기금들, 기부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기부자, 행동하는 기부자가 나타납니다. 아름다운재단이 생각하는 올바른 나눔의 정신이‘변화를 만드는 나눔’, ‘참여의 문화’로 구체화됩니다.
2007년: 나눔의 지혜로운 안내자 2007년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강조했던 아름다운재단이 변화를 시도합니다. 자선적 시혜가 아닌 삶을 바꾸는 힘을 가진 나눔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기부자의 뜻을 투명하게 전달하고, 사회적 요청에 귀 기울이는 나눔의 중개자이자,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기를 권유하는 변화의 촉매자로, 아름다운재단의 역할을 새롭게 다듬었습니다.
2008년: 나눔, 자선을 넘어 변화로 우리시대 역사적 아픔과 모순을 고스란히 간직한 재일 우토로 마을을 위한 <우토로 마지막희망모금>, 그리고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식을 바로잡는 이주민을 위한 <책날개를 단 아시아>, 그리고 연말 다함께 청계광장을 동전으로 채웠던 <꿈을 담은 모금함>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재단이 펀드레이저이자 이슈레이저의 역할을 시도한 2008년이었습니다.
2009년: 함께 사는 사회로 가는 나눔의 생활화 10주년을 앞둔 아름다운재단은 새로운 역할을 위한 모색을 시작하였습니다. 나눔의 중개자이자 변화의 촉매자로 역할을 수행했던 아름다운재단은 ‘함께 사는 사회로 가는 나눔의 생활화’를 새로운 미션으로 정하고 ‘시민공익활동을 키워가는 창의적 서포트 재단’으로 역할을 가다듬으며 새로운 미래의 기틀을 다져나갑니다.
2010년~2014년
2010년: 나눔으로 함께 만든 10년 10주년을 맞이한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10년을 겸허하게 되돌아보는 한편 미래의 전망과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며 시민참여와 공익활동을 격려하고 키워가는 서포트재단을 꿈꿉니다. 나눔으로 우리의 삶과 공동체가 스스로 가치를 높이고 성장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2011년: 10+1살 2011년은 앞서 달려온 10년의 나눔운동을 새롭게 정비한 해였습니다.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예산 전액 삭감 뉴스를 보고 시작한 <결식0제로> 캠페인, 배분사업으로 출발해 ‘나는 세상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모든 불행에 반대합니다’<나는 반대합니다> 캠페인으로 1%나눔을 이어갔습니다.
2012년: 아름다운재단의 새로운 출발 2012년은 변화를 모색한 한 해였습니다. 공익활동의 지속적인 투자와 기회를 활성하기 위한 <소셜펀딩 개미스폰서>를 런칭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만의 힘으로 세상이 변화되지 않기에 움직이는 시민과 지지하는 시민을 연결하기 위한 아름다운재단의 도전이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12년간의 활동경험과 역량 그리고 기부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반으로 우리 사회 기부문화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 및 시민 공익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다짐합니다.
2013년: 투명해서 더 아름다운재단 2013년 새해, 소득공제 2,500만원 한도에 기부금을 포함시켜 고액기부자에게 세제혜택을 크게 축소시키는 조세특례제한법이 제정되었습니다. 기부문화연구소는 법 개정으로 인해 예상되는 기부금 손실금액을 발표하고, 관련 모금단체 및 국회의원과 연계하여 ‘기부선진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 결과 조세특례제한법 132조의 관련 조항은 무효화되어 기부자에 대한 불이익을 막아 낼 수 있었습니다.
2014년: 잊지 않겠습니다 2014년에는 우리 국민 모두를 비탄에 잠기게 했던 세월호 참사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기억0416> 캠페인을 진행하며 유가족들의 상처를 보듬고 상흔을 치유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어 심리상담 사업과 참사를 기록하기 위한 온오프라인의 아카이브와 다큐멘터리 제작에 조력하였습니다. 연초에는 손해배상 가압류로 고통받는 근로자와 가족들의 생계 지원을 위한 <노란봉투> 캠페인을 실시하여 목표모금액 4억7천만 원을 15일 만에 달성하였고, 이후 2차·3차 모금캠페인까지 펼쳐 목표인 4만7천 명의 참여를 초과 달성 했습니다.
2015년~2019년
2015년: 우리가 틔운 변화의 싹, 아름다운재단 15년 아름다운재단이 출범한지 15년 되는 한 해도 우리 사회 곳곳 변화의 씨앗을 심기 위해 분주히 뛰었습니다. <꾸준하다> 캠페인은 보통사람들의 평범한 나눔, 일상의 작은 실천이 가진 작지만 특별한 힘을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무장애통합놀이터 건립’은 장애아동을 위한 선택적 배려를 넘어 통합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접근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소외된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점진적 변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펼쳤습니다.
2016년: 나눔,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노력해온 아름다운재단은 2016년에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힘을 보태고자 했습니다. 가난 때문에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이웃을 위한 <60일의 건강보험증> 캠페인, 소중한 생명으로 태어났지만 미등록 이주민의 자녀라는 이유로 보육의 기회를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한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은 이 아이들을 ‘우리의 아이들’로 끌어안는 첫 손길이 되었습니다.
2017년: 변화를 위한 성장통 치열한 고민 속에서 재단의 역할과 새로운 도전 과제를 찾아가고, 아름다운재단이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도 다시금 되새긴 한 해였습니다. 건강, 교육, 노동, 문화, 사회참여와 통합사회, 안전, 주거, 환경의 8개 영역으로 지원사업 영역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시민사회지지 캠페인 <어쩌다 슈퍼맨>은 공익제보자의 삶을 재조명하고 공익활동가,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앞장섰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 어두운 곳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함께 알아가고자 했습니다.
2018년: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 아름다운재단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펼쳤습니다. 지역 안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변화를 만드는 ‘작은변화지원센터’를 시작하고, 비영리단체 최초로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 기획, 심사, 선정, 집행까지 운영하는 청소년 배분위원회 1기를 구성, 진행했습니다.2005년 <우토로 살리기 희망모금>을 이어 2018년에는 우토로의 평화기념관 설립을 위해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지원 필요성을 알린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과 함께 재가 치매노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019년: 새로운 기회를 위한 값진 도전 2019년은 아름다운재단에 값진 도전이 있는 해였습니다.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당당한 청년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사회적 환기를 위한 대중 캠페인, 토론회, 정책 제안 및 새로운 지원 등을 적극 진행했습니다. 사업적 새로운 시도들도 활발한 한 해였습니다.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 공모>, <주거영역 통합공모> 등 새로운 사회의제를 적극 개발했습니다.
2020년~2024년
2020년: 아름다운재단 20년, 함께 만든 작은변화 아름다운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씨앗 하나가 움트기 위해 많은 비와 햇살을 만나야 하듯이 아름다운재단의 성장 또한 20년간 함께 한 106,599명의 시민, 558개의 공익단체가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과거를 돌아봄과 동시에 미래를 지켜내는 일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연초부터 확산된 코로나19에도 사각지대 이웃들의 안전한 내일을 지켜기 위한 지원을 펼쳤습니다. 한부모여성과 희망가게 창업주분들께 코로나19 긴급지원을 진행하고, 발달장애인 가정에 쉬운 용어로 쓰인 코로나19 대비 책자를 개발해 배포했습니다.
2021년: 작은변화, 결실을 맺다 기초 지원을 넘어 제도 개선까지 늘 더 멀리 내다보았던 아름다운재단, 2021년은 근본적인 변화를 목표해온 아름다운재단의 공익사업이 결실을 맺는 한 해였습니다. 자립준비청년에 보내주신 관심과 지지는 정부에 닿아 시설 및 위탁가정 보육아동 보호기간 연장과 자립지원전담기관 설치 근거를 담은 ‘아동복지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청소년부모 주거지원사업> 3년차, ‘청년복지 지원법’이 개정되며 ‘미혼모’에 집중된 복지 정책으로 사각지대에 있었던 청소년부모를 위한 정부 지원의 가능성도 열렸습니다.
2022년: 아름다운재단-다움을 되새기다. 아름다운재단은 2022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에, 그리고 우리 사회에 건전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공익활동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ECO-교실 만들기 사업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및 학교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고, 2022년 10월 ‘환경보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름다운재단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 ‘아름다운재단-다움’을 되새기고 환경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2023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모두를 위한 변화, 변화를 만드는 연결을 다짐하다. 아름다운재단은 이사회와 사무국 구성원이 오랜 기간 고민하고 소통하여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재정비했습니다. 재단이 나아가야 할 길은 곧 ‘모두를 위한 변화를 만들며,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참여와 나눔을 연결하는 것’임에 뜻을 모았습니다. 아름다운재단 최초로 사무국 내부 구성원 출신의 김진아 사무총장이 취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미션 ‘모두를 위한 변화, 변화를 만드는 연결’처럼 새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2024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공익활동의 현장에서는 변화를 이끄는 힘으로 2024년에도 아름다운재단은 꾸준히 공익단체들과 손잡고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와 나눔을 연결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습니다. 기부문화연구소는 미국 대사관 등 유수의 기관과 협업하여 기부문화 연구와 더불어 비영리 섹터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나눔의 식탁, 팝업 놀이터, 나눔산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부회원과의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2025년~
2025년: 아름다운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정체성을 담은 마중물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누구보다 먼저/남들과는 다르게/영향력을 펼치는 아름다운재단이 되기 위해 다시 한 번 나아갑니다.
아름다운재단은 25년 전 창립의 정신을 기억합니다.
돈을 버는 것에만 열중하는 사회에서 아름답게 돈을 쓰는 사회로 바꾸어 보자는 소망과
시민과 공익활동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고자 시민 기부자들과 함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시민과 공익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여전히 창립 선언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2000년-2004년
아름답게 돈쓰기,
건강한 기부문화 <1%나눔 캠페인>
2005년-2009년
기부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과 변화
2010년-2014년
시민과 공익활동을 위한
새로운 출발
2015년-2019년
사회 곳곳에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아름다운재단
2020년-2024년
아름다운재단스러움에서
아름다운재단다움으로의 도약
2025년-
아름다운재단의 존재이유를 담은
마중물 전략 수립
25년의 걸음에는 ‘아름다운재단다움’이 담겨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 협력기관들이 전달해주신 ‘아름다운재단다움'입니다.
누가바
이런 곳을 누가 볼까 싶지만,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부정적 여론과 상관없이
관심을 두고 지원하는 곳이 아름다운재단입니다.
아시아의 창
구명보트
완벽하고 화려한 구조선보다는
긴급할 때 꼭 필요한 구명보트와 같아요.
킹메이커
안경
사회에서 숨겨지고 감춰진 소외된 곳을 볼 수 있는
안경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아름다운재단입니다.
브라더스키퍼
배양토
좋은 비영리단체가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영양분을 제공해주는 배양토와 같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
돌멩이
아름다운재단은 잔잔한 물에 파장을 일으키는
첫 돌멩이에요. 손잡은 이들과 함께 큰 파도를
만들어 밑바닥까지 변화를 만들어요.
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
겨울이 오고 낙엽이 져도, 희망은 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절망에 지지 않고 희망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기부로 추모하는
<신애진기금> 출연자
취약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는 기부자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기부회원
기부문화이벤트 <마음표현박스>에 참여하여,
누군가에게 기꺼이 마음을 나누어 주는 시민
사회문제를 나만의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변화의물꼬 지원사업> 참여자
아름다운재단은 ‘시민이 주인인 재단’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특정 기업이나 종교의 영향 없이
정부지원금 0%, 민간 기부금100%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기부 회원이 되어주세요.
잊지말아야 할 따끔한 의견도 들려주세요.
아름다운재단의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재단!
사회의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역할을
놓치지 말아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운재단은
느리더라도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노력하는 곳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의 활동을
더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