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하고 싶은 게 없어요” 라는 가슴 아픈 말 무엇을 해도 재미없고 무기력한 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피아노, 발레, 태권도, 학원다니는 것이 힘들다고 걱정하지만 ‘달나라만큼 가고 싶은 곳이 학원‘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예전 어느 방송에서 판자촌 보고서로 강남구 포이동의 비닐 하우스촌을 방문했을 때 중학교 1학년 아이의 희망사항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고액과외는 고사하고 학원의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이 아이들은 하루 종일 방에서 뒹굴어도 꾸짖어줄 부모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다니는 학원이 가장 가보고 싶다는 이 아이들 앞에서 사교육을 나쁘다고 그래서 지원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무엇이든 해보고 싶은 마음, 그것을 하는 즐거움은 자신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아동 청소년 특기적성 지원사업은 이 아이들에게 방과 후 학교 수업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 들을 배울 수 있는 작은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가정에 제공되는 장학금으로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또래와 경쟁하지 않으며 자기 안의 개성과 다양성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이 아이들이 자신의 생활 속에 작은 즐거움 하나 가질 수 있도록, 그 꿈의 출발선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업명 :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 이 사업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지원대상 : 총 50개 단체

–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하여 활동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 위 지원대상 관련 기관 및 단체로서 사례관리 및 지원금 관리, 사업보고가 가능한 기관 및 단체
   ※ 이 사업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의 협력사업으로 소속 회원단체만 신청이 가능함을 양해 바랍니다.

지원내용

– 아동청소년 동아리 활동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 지원
– 단체 당 2,500,000원 이내 특기적성활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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