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창고기금

기금출연자 :
이상호
기금출연일 :
2003 ~ 진행중
지원사업 :
아름다운사람들공익시상 , 2016 공익제보자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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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정신의 근본은 인간에 대한 사랑입니다."- 기금출연자 이상호 님

 “고발정신의 근본은 인간에 대한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쓰는 한 장의 고발장은 역사와 사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짜고 씁쓰름한 소금, 그 소금이 음식을 썩지 않게 하고, 목마른 사람에게 물보다 큰 구원이 됩니다. 슬픈 소금의 역설은 끊임없이 사람과 사랑, 그리고 고발을 생각하게 합니다. 힘들고 외롭지만 함께 가야할 길, 여기에 작지만 튼튼한 소금창고를 세웁니다.” - MBC 이상호 기자

MBC기자 이상호 님은 자기희생적 사회비판과 내부고발을 감행한 의인들의 법률적 지원과 생계지원을 위하여 “그래도 나는 고발한다“ 의 인세를 종자돈으로 아름다운재단에 '소금창고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1894년 ‘드레퓌스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프랑스의 문호 에밀졸라는 대통령 펠릭스포르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나는 고발한다’라는 논설을 통해 드레퓌스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프랑스를 비롯한 전세계의 여론에 힘입어 드레퓌스는 특별 사면되었습니다. 그러나 과감히 고발을 단행했던 에밀졸라는 국가기관 모독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고 망명길에 오르게 됩니다. 부조리한 시대에 대한 고발을 멈추지 않았던 에밀졸라처럼, 우리 사회의 병폐와 부조리를 고발하는 데 전력 질주하는 이상호 기자는 지난 2003년 1월, “내부 고발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또, 그들에게 경제적인 보탬이 되고 싶다.”며 <그래도 나는 고발한다>를 발간했습니다.  

이상호 기자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인세를 ‘부조리에 맞서 내부고발을 강행한 우리시대 의인’을 지원하는 소금창고 기금의 종잣돈으로 기부하였습니다. 이후, 이상호 기자님께서는 2011년 아름다운재단 <나는 반대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는 모든 불행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히고 캠페인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소금창고기금에 함께한 사람들> 

"아역배우로 출발, 2002년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주연배우로 성장한 브라운관의 신데렐라 탤런트 장서희님. 2003년 8월 TV 출연료 1%를 언론을 통해 공익제보를 해 온 분들의 생계비 지원과 법률적 소송을 지원하기 위한 소금창고기금에 보태었습니다." - 탤런트 장서희님

"2003년 9월 사진소설 “소년”의 출판기념회에서 인세 30%를 소금창고기금에 보태었습니다." - 사진작가 김용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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