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기금

기금출연자 :
솔출판사(임우기),유용주
기금출연일 :
2002 ~ 2016
지원사업 :
소년소녀가장주거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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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처럼 늘 푸른 정신으로,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데 필요한 책을 펴낸다는 생각으로..

소나무처럼 늘 푸른 정신으로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데 필요한 책을 펴낸다는 출판정신으로 1990년 설립된 솔 출판사와 1990년 창작과비평사를 통해 등단한 맑은 영혼의 시인 유용주님은 우리 사회의 작은 소나무가 되고자 합니다.

솔출판사에서 출판한 산문집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의 인세와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장의 주거 안정을 위한 <솔기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지하로, 비닐하우스로 밀려나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지상의 방 한칸을 마련하기 위해 솔출판사와 유용주님께서 2002년 12월 소나무 한그루를 아름다운재단에 심어주셨습니다.

주거는 인간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 권리이며 생명과 가정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기본적인 토대입니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30도를 넘는 후덥지근한 더위 속에서도, 전기가 끊기고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 집에 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달동네, 지하셋방을 겨우 벗어나 임대 아파트를 하나 얻었다는 행복함도 잠시, 관리비를 내지 못해 아침이면 물을 찾아 헤매고 저녁이 되어도 불빛도 없는 캄캄한 방에 덩그맣게 앉아 있어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솔기금>은 소년소녀가장에게 조금이라도 쾌적한 교육 및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임대아파트 입주의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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