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기금

기금출연자 :
4,290명의 1%나눔 기부자와 기업
기금출연일 :
2005 ~ 2012
지원사업 :
우토로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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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퇴거 위기에 몰린 '우토로'에 따뜻한 동포애를 전하며

강제퇴거 위기에 몰린 우토로를 살리기 위해 4,290명의 기부회원과 기업이 나눔에 동참하였습니다. 일제의 비행장 건설에 끌려갔다가 해방이 된 이후에도 돌아오지 못한 채, 일본의 민족차별과 한국정부의 외면속에서 60여년을 살다 강제퇴거 위기에 몰린 우토로. 우토로 마을은 제2차 세계대전 중 군 비행장 건설에 강제징용된 조선인 노동자의 집단 거주지로 생겨나 현재 동포 65세대, 약 200 여명이 살고 있으며, 지난 1989년 토지소유자의 소송 제기에 패소해 쫓겨날 위기에 처했습니다.

2005년 4월 일제강제징용 조선인 마을 우토로 거주권및 생존권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은 우토로국제대책회의와 함께 <우토로기금>을 개설하여 모금활동을 시작해 '우토로 살리기, 희망대표 33인 모금약정'을 비롯하여 3년에 거쳐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시민·재일동포 그리고 일본의 양심적 시민의 동참으로 민간차원에서 17억원과 참여정부가 지원한 30억 원으로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이후에 강제퇴거 위협이 사라진 우토로마을은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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