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복란평생의꿈장학기금

기금출연자 :
故 황복란
기금출연일 :
2011 ~ 2016
지원사업 :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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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받고 싶었던 일평생의 꿈을 후학들을 위해..

황복란 할머니는 2011년, 86세로 고향에서 생활하시다가 췌장암 말기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생애 마지막으로 교육을 받고 싶었던 일평생의 꿈을 후학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여 실현하고자 1억원의 기부금을 ‘황복란평생의꿈장학기금’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소중한 기부금은 기부자님이 일생동안 근검절약하여 모은 돈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겹게 학업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내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할머니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조성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순탄치만은 않았던 삶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배움을 포기해야 했던 황복란 할머니는 예전의 자신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학업을 유지하고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아픔을 다시 전해 줄 수 없다는 마음에서 대학생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황복란평생의꿈장학기금>을 만드셨습니다. 많은 연세에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신 황복란 할머니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기금을 만들기까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황복란평생의꿈장학기금>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헌신적인 지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애 마지막 일 수 도 있는 이 순간, ‘평생의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근검절약하여 모은 1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해 주신 황복란 할머니와 그 가족이 함께 노력하여 만든 <황복란평생의꿈장학기금>은 힙겹게 학업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어 그들이 새로운 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희망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평생 모은 1억원의 기부금이 오랫동안 간직했던 할머니의 소망과 함께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기금으로 만들어지기까지 황복란 할머니와 그 가족들이 만들어낸 ‘작은 기적’은 <황복란평생의꿈장학기금>으로 오랫동안 기억되어 가슴 속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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