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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AI로 생성된 사진입니다.

누구에게 기부하고 싶으신가요?

우리는 왠지 기부를 한다면
슬픔과 절망에 빠져있는 모습을
선택하게 됩니다

기부의 대상을 나와 다른 사람,
나와는 다른 곳에 있는 사람이라고
점점 멀게 느끼게 되죠

그래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같이 사진 찍는 사람이라면?이라고
다르게 생각해보는거죠

*위 사진은 AI로 생성된 사진입니다.

누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으신가요?

질문에 응답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왠지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슬픈 표정을 한 아이에게 기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진을 함께 찍는다고 생각하니 조카가 떠올랐어요. 이 아이도 활짝 웃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부라는 건 결국 ‘같이' 잘 살자는 거잖아요. 그런데 기부를 하고 싶은 사람과 사진을 함께 찍고 싶은 사람을 떠올려 보니 저 스스로 각각을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진을 함께 찍는다고 생각하니 더 가깝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TV나 매체에서 본 암울한 모습 때문에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그 분들도 웃고 울며 살아갈텐데, 힘든 모습만 부각되는 듯해서 안타깝고 걱정되네요.

처음에는 왠지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슬픈 표정을 한 아이에게 기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진을 함께 찍는다고 생각하니 조카가 떠올랐어요. 이 아이도 활짝 웃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부라는 건 결국 ‘같이' 잘 살자는 거잖아요.그런데 기부를 하고 싶은 사람과 사진을 함께 찍고 싶은 사람을 떠올려 보니 저 스스로 각각을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진을 함께 찍는다고 생각하니 더 가깝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TV나 매체에서 본 암울한 모습 때문에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그 분들도 웃고 울며 살아갈텐데, 힘든 모습만 부각되는 듯해서 안타깝고 걱정되네요.

*위 사진은 AI로 생성된 사진입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면
다르게 보일 거예요.
기부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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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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