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주거위기지원 캠페인
집 보러 왔는데요 500/45 있나요?
여기에 그런 집은 없습니다. 다만...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에는
대신 수상한 기준들이 있죠.
들여다보면 왜 이런 집이
매물로 나왔는지 알게 될 거예요.
매물 01
매물문의 01
“아이와 함께 살 수 있는
집 있나요?”
집을 구하려 했지만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문 앞에서 여러 번 돌아서야
했습니다.
곰팡이가 번진 방에서 아이를 키울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입양을 결정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품에 안은 순간, 차마
보낼 수 없어졌습니다. 아직은 어리고
서툴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저희는 청소년부모입니다.
매물 02
매물문의 02
“문을 잠글 수 있는
안전한 집 있나요?”
가정폭력을 피해 집을 나왔습니다.
어느 날은 PC방, 어느 날은 찜질방.
최근에는 밤에 일하고 낮에 친구가
비운 집에서 잠을 자는 날들이
길어졌습니다.
친구의 작은 고시원 방에서도
이제는 나와야 합니다.
아버지가 찾을 수 없는 집에서
저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는 노숙위기청년입니다.
매물 03
매물문의 03
"보호가 종료되지 않는 집
있나요?"
만 열여덟, 보호종료.
보육원을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나만의 공간이 생길
것이라는 설렘도 잠시.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것들 투성이입니다.
계약도, 고지서도, 아픈 날도.
보육원을 떠나 진짜 자립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오늘 머물 곳이 불안한 사람에게
내일을 계획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은
청소년부모, 노숙위기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주거 기반이 먼저 무너져
삶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주거위기에 놓인 이들을 찾고,
내일을 생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으니까
변화의 첫 시작, 아름다운재단
<수상한 복덕방>
캠페인에 함께해주세요.
STEP 01
청소년부모, 노숙위기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지원제도에 닿지 못한채 혼자 버티는 주거위기를 현장에서 먼저 찾아냅니다.
STEP 02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집과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STEP 03
생활, 건강, 관계까지
초밀착 사례관리와
당사자 네트워크,
지원제도를 연결합니다.
STEP 04
현장의 실태와 경험을 모아
연구와 정책 제안으로
주거위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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