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양육시설 퇴소 대학생들의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한 <전화모금>이 진행됩니다
출발선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 당신이 만듭니다.
3월 13일(수)부터 2주간 보육원 급식비 지원을 위한 <나는반대합니다 시즌2>에 참여해주신 기부회원님께 아동양육시설 퇴소 대학생들의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한 전화모금이 진행됩니다.
아이들의 먹는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2013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1년간 보육시설 120명의 아동들이 적정 급식비로 식사하는데 필요한 차액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근본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개선을 위해 오는 4월 22일, 현직 국회의원들과 함께 공청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나눔이 만들어 가는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의 과정을 함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빈곤의 대물림은, 먹는 문제 말고도 학업 면에서도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선에 서지 못하게 합니다. 입학이 시작되는 3월은 보육시설 퇴소 대학생들에게는 전쟁과 같습니다. 살 곳과 학비, 생활비 모두를 혼자만의 힘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시설 문을 나설 때 이들이 받는 자립정착금은 1백만 원에서 3백만 원 정도인 현실. 생계와 학업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진 학생들을 위해 기부회원님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에 아동양육시설 퇴소 대학생들의 등록금 마련을 위한 정기기부를 요청하는 전화를 드릴 예정이오니 (진행예정 발신번호 070-7606-9650~9653)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나눔으로 함께해주십시오.

더불어 통화를 다음 기회로 미루고 싶으신 기부회원님께서는 미리 알려주시면 참고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잘 보살피고, 건전한 정신과 맑은 감수성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현재를 사는 모든 어른들의 의무입니다. 기부회원님의 봄볕 같이 따뜻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타 문의 및 요청 : 아름다운재단 모금국 권연재 간사 02)693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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