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

 아름다운재단,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 나눔 사업’ 공모 4월 16일까지

디자이너 재능 기부로 공익단체 CI 및 홍보물 무료 제작, 홍보물 제작비 지원 등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과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김현태)은 디자이너들의 창조적 힘으로 공익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2009년 공익단체를 위한 디자인 나눔 사업’공모를 오는 4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디자인 나눔 사업은 전문 디자이너들의 재능을 기부 받아 재정이 열악한 공익단체들의 CI 및 홍보물 등을 무료로 제작해 주는 나눔 프로젝트로, 지난 2007년 아름다운재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파트너십을 맺고 처음 시작했다.

이 사업에는 그간 54개 디자이너그룹과 교수, 학생 등 5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모두 57개 공익단체들의 CI 및 홍보물을 무료로 제작해 주었다. 디자인 기부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17억 원(디자인시장 가격 기준)에 달한다.

특히 사업시행 3년차를 맞는 올해부터는 지난해 일부 단체에 한해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했던 것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선정 단체 모두에게 각 60만원씩의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내용을 확대했다.

디자인 지원이 필요한 공익단체는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a “http:=”” www.beautifulfund.org=”” “=”” target=”_self”>www.beautifulfund.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4월 10일까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또한 재능 기부에 동참할 디자이너는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kidp.or.kr/kmain/)를 참조해 오는 4월 24일까지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디자인 나눔 활동이 궁금한 분들은 네이버 카페 (<a “http:=”” cafe.naver.com=”” designsharing”=”” target=”_self”>http://cafe.naver.com/designsharing)를 둘러보면 좋다. 

아름다운재단 나눔사업팀 최선희 간사는 “공익단체를 위한 디자인 나눔 사업은 단순히 디자인만 기부하는 것을 넘어 단체에 필요한 디자인 상담을 비롯해 저렴한 제작업체들도 연계해주고 있다”며 “홍보물 제작비 지원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이번 사업에 공익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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