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부문화의 현주소는? ▪2003년 한국인의 연 평균 기부액은 57,859원 ▪2003년 한국인의 자원봉사시간은 7.38시간

1. 아름다운재단이 (주)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제주도제외)의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인의 기부지수조사에 따르면, 기부를 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64.3%로 2000년 (57.0%), 2001년(48.o%) 보다 높게 나타났다. 작년 한 해동안 종교기부를 제외한 한국인의 기부액은 57,859원으로 2001년(51,775원)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2. 작년 한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16.8%로 2000년 (17.7%), 2001년 (16.0%)과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고 국민 1인당 자원봉사활동시간(종교 자원봉사 제외)은 7.38시간으로 2001년의 5.81시간보다 다소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3 한편 기부자의 세금공제 혜택에 대한 인지도는 43.3%에 그쳤고, 인지자 중 세금공제 혜택을 이용한 경우는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세금공제 혜택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이와 더불어 한국의 기부문화 현주소를 찾아보고 해외의 자선 및 기부관련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한 ‘기빙코리아 2004’행사가 11월 18일 (목) 한양대학교 HIT관에서 열린다. 4회째를 맞는 기부문화심포지엄은 올해 ‘선진적인 모금문화정착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국내외 강사들을 초청, 모금의 윤리적 측면과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모금전략에 대해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5.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자료를 참고하시고 문의사항은 아름다운재단 “GIVING KOREA 2004” 담당 (지영민 pax@beautifulfund.org, 박지애 joypark@beautifulfund.org, 전화 02-766-1004)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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