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려 아름다운 재단의 제프리 존스 주경야독 기금 조성을 위한 행사 1.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 1% 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아름다운 재단은 오는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인사 아트센터에서 “나눔을 이야기하는 얼굴들- 김우영 사진전”을 갖는다. 2. 이번 사진전은 아름다운 재단 안에 있는 다양한 기금들 가운데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이 씨앗기금(Seed Money)를 기부한 ‘주경야독기금’의 확대와 아름다운 재단 후원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아름다운 재단의 기부자들과 주경야독 기금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하는 정치, 경제, 문화계 인사들 100여명의 인물 사진전이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아름다운 재단 후원과 야학과 학원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학업지원비로 쓰이게 된다. 3. 이번 전시는 모두 기부로 이루어진 행사라는 데에 그 특색이 있는데 촬영 필름과 인화지 등 은 아그파 코리아가 후원하고, 촬영은 서울과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명 광고 사진 작가 김우영씨가 아름다운 재단에 전문성을 기부, 모두 무료로 작업을 맡아주어 성사될 수 있었다. 4. 김우영 씨는 “해외에서는 경매, 기부파티, 자선 행사 등 기금 마련 이벤트가 다양한 반면 국내에서는 기부자의 선의에만 의존하여 기부금을 요청하는 방식이 대부분인 것이 아쉬웠다. 문화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뜻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 같다”며 “인물 사진의 정형적인 형식을 탈피해보고 싶었고 인물들의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5. 사진전에는 아름다운 재단의 기부자인 종군위안부 출신 김군자, 이옥선 할머니를 비롯하여 아그파코리아 마티아스 아이히혼 대표, 민주화기념사업회 김용태 이사, 인터콘티넨탈 호텔 심재혁 사장, 현대자동차 김동진 사장, 지휘자 금난새, 탤런트 박상원, 개혁국민정당 대표 김원웅 의원 등이 참여하여 기금조성과 재단 후원에 함께하였다. 6. 기금 최초 제안자인 제프리 존스 회장은 “작년 8월 아름다운 재단에 주경야독 기금을 만들기로 약정했을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리라고는 사실 생각하지 못했었다.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정작 그 방법이나 적당한 곳을 몰라서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다”면서 “내년 이맘때는 재단의 1% 기부자를 비롯한 더많은 사람들이 주경야독 기금에 동참, 목표액을 달성하여 배움에 목마른 계층에게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7. 아름다운 재단에는 주경야독 기금 이외에도 종군 위안부 할머니가 보육 시설 퇴소 대학생들의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김군자 할머니 기금>, 보육시설 청소년들의 여행 지원 프로그램 <길위의 희망찾기 기금>, 저소득 여성 및 해체 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햇살 기금>, 개인의 안위를 버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들을 위한 <의인 기금> 등 각기 다른 영역의 20여 가지 기금이 있어 누구나 재단의 ‘아름다운 1% 나눔’에 동참, 원하는 기금 영역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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