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가구 지원, 민간지원으로는 한계 많아

“현행 체계에 기초생활보장기금, 지방자치단체기금 등 활용 가능 기금 없지 않다”

대한민국에는 불을 켜지 못하는 17만 3546 단전 가구(2005년. 한전 단전 가구수 통계)가 있다.

단전문제 해결 대책이 미흡한 가운데,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과 한국전력(대표 한준호)은 ‘빛한줄기희망기금’으로 지난 6/1부터 7/21일 까지 단전위기 가구를 지원하였다.

전국의 동사무소 및 한전 직원이 추천한 1,122가구 가운데 781가구 145,574,140원을 지원하였다. 17만 단전가구 실태에 유의미한 지원율로 보기 어려운 마당에, 정부마저 손을 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저생계비를 기준으로 120% 미만의 차상위세대중,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을 납부하지 못한 가구를 대상으로 선정과정을 거쳐 한전에 연체전기요금을 대납하는 것으로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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