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6일 취임…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로 2010년부터 아름다운재단 감사 활동

– “시민들 십시일반 나눔으로 소외 이웃 손잡아야사각지대 발굴해 우리 사회 밑거름 될 것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 지난 3월 6일 취임했다. 박종문 이사장은 지난 2월 17일 사임한 예종석 전 이사장의 뒤를 이어 3대 이사장 자리에 올랐다.

박 이사장은 ‘법무법인(유) 원’의 대표 변호사이며, 지난 2010년부터 아름다운재단 감사로 인연을 맺어왔다. 앞서 박 이사장은 지난 1990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제주지법, 서울중앙지법 등 각급 재판부의 부장판사를 역임한 바 있다.

박 이사장은 “시민들의 작은 십시일반 나눔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아름다운재단의 역할”이라면서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발굴하면서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지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00년 8월에 시민들의 참여로 설립한 아름다운재단은 ‘함께 사는 사회로 가는 나눔의 생활화’ 비전으로, 매년 40여 개 사업에 80여 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첨부 이미지 :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신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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