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업무 협약식 열어…아름다운재단 구성원 대상 IT 교육과정 개발하기로
활동가 IT 역량 강화…”효율적 업무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했으면”

아름다운재단과 러닝웨이코리아가 14일 업무협약식을 열고, 아름다운재단 구성원 및 유관 비영리 협력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IT 교육과정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러닝웨이코리아는 교육 콘텐츠 및 장소 사용에 대한 비용 할인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아름다운재단은 교육과정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렇게 개발된 교육과정은 나아가 비영리단체 활동가들의 IT 역량을 성장시키는 데 쓰일 예정이다.

1996년 설립된 러닝웨이코리아는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인증기관으로,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에 IT 교육 및 직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인 교육센터이며 글로벌시험대행기관인 프로메트릭, 피어슨 뷰 등의 공인 테스트센터를 맡고 있다.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경영사업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 비영리단체 전반의 IT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성 제고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정석원 러닝웨이코리아 사장도 “함께 개발한 교육과정이 비영리단체들의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도와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활동가·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목표로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교육/노동/문화/사회참여와 통합사회/안전/주거/환경 영역의 40여 개 사업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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