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외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 교육에 약 2천만 원 기부
‘아이들의 미래, 나눔을 통해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가요’

국내 최초 심리 미술 교육 브랜드 ㈜아트앤하트가 19일 지난 6월 개최한 전시회 수익금 약 2천만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문화소외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아동청소년 문화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아트앤하트는 지난 6월 14~16일 광진문화재단에서 정기 전시인 ‘2019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전시회’를 열었다. 아트앤하트 수강생과 작가들의 참여로 전시에는 1천 3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결과 작품 판매 수익금 약 2천만 원이 모였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아동청소년 문화지원사업>에 쓰인다. <아동청소년 문화지원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창작 및 활동을 통해 문화감수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동영 아트앤하트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미술 작품 기부를 통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을 배우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함께 자리한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은 자아 발견과 사회성 함양을 돕는 등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하게 작용한다”며 “아트앤하트의 나눔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활동가·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목표로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교육/노동/문화/사회참여/안전/주거/환경 영역의 40여 개 사업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사진] 기부금전달식에 참여한 아트앤하트 및 아름다운재단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술교육 브랜드 아트앤하트가 전시 수익금 약 2천만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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