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앙드레 김(Andre Kim) SF CLNIC 개원 기념행사 “앙드레 김 자선 패션쇼”에서 모금된 1천5백만 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탁  1. 디자이너 앙드레 김(Andre Kim)은 SF CLNIC(대표원장 정성일)과 함께 지난 2월 22일, 서울 무교동 파이낸스센터에서 SF CLNIC 개원 기념 행사로 마련된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자선 패션쇼’에서 모금된 1천5백만 원의 기부금을 아름다운 재단(이사장 박상증)에 기탁했다.

2. 이날 행사는 SF CLNIC 주최로 사랑의 해외의료봉사 기금 마련을 위한 “앙드레 김 자선 패션쇼”로 열 계획이었으나, 지난 18일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이 행사에 희생자 추모의 뜻을 새로이 담아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추모 자선 패션쇼’로 열었다”고 한다. “연예인, 정치인 등 각계 인사 1천2백 여명이 참관한 이날 패션쇼는 희생자 추도묵념에 이어 다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3. 한편,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는 대구 지하철 참사와 관련하여 “이번만큼은 일시적, 일회적 지원이 아닌, 평생을 고통과 아픔 속에서 살아갈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으로 돌봐야 한다”며 “이번 참사 피해자를 돕기 위해 아름다운 재단에 기탁하고 있는 단체 및 시민들의 기부금을 기금화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것”을 거듭 밝혔다. 4. 아름다운 재단은 이번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유가족의 깊은 슬픔과 고통을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SOS 온라인 모금 – 슬픔, 그 마음 함께 기금”을 지난 2월21일부터 조성하고 있다. 현재 113여명의 네티즌이 참여, 총 3,064,200여만의 기금이 조성되었으며, 모금에 참여한 네티즌의 추모의 글도 함께 게시하고 있다. 5. 아름다운 재단은 다시 한번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애도하며, SF CLNIC 개원 기념 행사 “앙드레 김 자선 패션쇼”에서 모금된 성금과 아름다운 재단 SOS 온라인 모금금액을 이번 참사 피해자 가운데 더 어렵고 절박한 환경에 처하게 될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를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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