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어르신 댁에 텐트 하나 놔 드려야겠어요”
 
 
– 에너지 빈곤층 겨울나기를 돕는 ‘개미스폰서 난방텐트 캠페인’ 진행
–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실험에서 난방텐트 사용 시 내부 온도 18~20℃ 유지 확인해
 
 


내부 온도 18~20℃유지 효과를 가진 <난방텐트>

 
 
 
  재단법인 아름다운재단(이사장 예종석)은 에너지 빈곤층의 난방비 문제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개미스폰서 난방텐트 캠페인>을 벌인다. 
 
 
  에너지 빈곤층은 난방과 취사, 조명 등에 소득의 10% 이상을 지출하는 가구다.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한 정부는 저소득가구 대상으로 전기, 가스, 연탄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현물 쿠폰과 에너지 비용 감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저소득 가구의 경우 실내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최소 난방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2011년 서울지역 에너지빈곤층 실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조사대상인 에너지 빈곤 가구 중 30%가 겨울철 실내 권장 온도(18~20℃)에 못 미치는 15℃ 이하의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중 면역력이 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아동의 경우 대체로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들이 낮은 온도의 실내에서 장기간 생활 할 때 발생하는 건강상의 문제들은 의료비 증가에 따른 가계 부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름다운재단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원하는 난방텐트는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성능에 있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으로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 실험 방법은 실내온도 8℃ 환경 속에 난방텐트를 설치 한 후 텐트 내부에 전기장판을 가동하여 텐트 내 온도가 18℃가 되었을 때 작동을 중지하고, 내부 온도 변화 추이를 측정하였다.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도 텐트 내부 온도가 실내 권장온도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아름다운재단은 본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겨울철 난방을 전혀 못하는 가구와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에 실내용 난방텐트를 보급할 계획이다. 난방텐트 지원 후 에너지 빈곤가구의 객관적인 비용 절감 정도와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적정기술을 이용한 대안적 문제 해결 방식을 검증할 계획이다. 본 캠페인은 12월 20일까지 아름다운재단 소셜펀딩 개미스폰서 홈페이지(www.socialants.org)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 공익 프로젝트를 위한 <소셜펀딩 개미스폰서>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고, 그 프로젝트가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작은 도전이라면 기꺼이 ‘스폰서’가 되기 위해 시민들이 모이는 온라인 펀딩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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