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아픔, 그 마음을 함께 하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 유가족 돕기 임직원 모금액 1천만원 기부 부상자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증 300여장도 함께 전달 1.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3월3일(월)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1천만원과 헌혈증 300여장을 아름다운 재단(이사장 박상증)에 전달했다. 2. 특히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은 지난 27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포스코가 공동으로 전개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서 모여진 것으로 이날 헌혈 캠페인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포스코 임직원을 비롯하여 포스코빌딩에 입주한 기업 단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300여장의 헌혈증을 기증하게 되었다.

3. 이날 아름다운 재단을 방문해 임직원의 모금액과 헌혈증을 전달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권오규이사는 “이번 참사의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조금이라도 그 슬픔을 함께 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과 헌혈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여진 이 성금과 헌혈증이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뜻있게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기부금 전달의 취지를 전했다.

4. 한편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는 “대구지하철참사의 피해자를 돕기 위한 각계의 온정과 성금이 답지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모금된 금액이 제대로 쓰여질 것인지 의문을 갖고 있다”면서 “아름다운 재단은 이번 참사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기탁한 단체 및 시민들의 기부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5. 평소에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임직원들이 월급여의 일정금액을 후원할 경우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만큼 더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는 기빙 매칭 프로그램(Giving Match Program)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70%에 이르는 임직원이 이 후원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음에도 대구지하철참사 발생 이후 임직원들이 이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피해자를 돕자는 뜻을 모았고, 이에 따라 대다수의 임직원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모금과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6. 한편 아름다운 재단은 이번 대구지하철참사와 관련하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유가족의 깊은 슬픔과 고통을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아름다운 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SOS 온라인 모금-슬픔, 그 마음 함께 기금”을 지난 2월21일부터 조성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110여명의 네티즌이 참여, 총 280여만의 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참여한 네티즌의 추모의 글도 함께 게시하고 있다. 7. 아름다운 재단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들의 성금과 SOS 온라인 모금금액을 이번 참사 피해자 가운데 실제 더 어렵고 절박한 환경에 처하게 된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를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며 희생자의 뜻을 기리는 사업에도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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