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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주최 UBS 후원 2008 풀뿌리모금시상 공모

9월 20일까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서 접수

10월 23일 시상식 현장서 투표 통해 선정  

“시민들의 마음을 여는 비법을 갖고 계신가요?”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은 유럽 최대 은행인 UBS의 후원으로 건강하고 창발적인 방식의 시민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넓힌 비영리공익단체들을 지원하는 ‘2008풀뿌리모금시상’ 공모를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a “http:=”” www.beautifulfund.org=”” “=”” target=”_self”>www.beautifulfund.org) 공지를 참조해 오는 9월 2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발표와 시상은 오는 10월 23일이며 수상단체에게는 ‘UBS 풀뿌리모금상’이 수여된다. 최고의 영예인 변화부문 수상단체에게는 1,200만원, 참여와 희망부문 수상 두 개 단체에게는 각각 6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이번 시상은 아름다운재단이 전국 비영리공익단체들의 풀뿌리모금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시민들 스스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지역사회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해 9월 해외모금전문가를 초청, 국내 비영리단체의 역량강화를 꾀한 제1회 비영리컨퍼런스에서 동일한 취지로 모금계획을 공모해 상을 수여한 바 있다. UBS는 지난해 비영리컨퍼런스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기업으로 나섰다.

이번 시상은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선정 기준과 절차를 기존 방식과 달리한다. 아름다운재단은 단순 시상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사회 풀뿌리모금을 주제로 한 비영리공익단체들의 소통과 학습의 장으로 이번 시상을 계획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진출사례는 오는 10월 23일 예정된 시상식 때 현장 발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이 결정된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선정 기준의 포인트인 셈. 시상식 참가자들의 토론과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는 방식은 국내에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일이다. 

아름다운재단 국제협력연구팀 박고운 팀장은 “풀뿌리모금시상은 참가자들이 직접 토론하고 투표한 결과가 최종 시상 결과에 반영된다”며 “단순한 시상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의 풀뿌리모금을 통해 소통의 과정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아름다운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다양한 인적구성의 심사위원단을 별도로 구성, 내부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숍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아름다운재단 국제협력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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