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들에게 햇살을,
아름다운 여배우 5인의 나눔
– 고두심, 김미숙, 김정은, 한지혜, 한혜진 잡지 모델료 전액 아름다운재단에 기부
– 한부모 가정 어머니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

1. 고두심, 김미숙, 김정은, 한지혜, 한혜진 등 각 연령대를 대표한 배우들이, 함께 촬영한 “싱글즈” 잡지 표지 모델료 전액을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어머니들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2. 이번 기부는 잡지 ‘싱글즈’의 기획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는데, 4월호 표지에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아름다움을 갖는 여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이왕이면 좋은 일도 함께 하자고 배우들과 의기투합하여 성사된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아름답고 의욕적으로 활동하는 여배우들이 건재한 최근의 현상을 반영하듯, 50대의 대표 배우 고두심, 40대의 김미숙, 30대의 김정은, 20대의 한지혜와 한혜진 등이 각각의 연령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여성의 삶의 여정 속에 일찍 혼자되어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버린 어머니들을 위한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아름다운 뜻을 더했다.

3. 5명의 여배우 중 고두심은 이미 아름다운재단의 한부모가정 어머니들의 위한 또 다른 기금의 희망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미숙은 본 기부의 취지를 가장 먼저 반긴 장본인으로서 선후배 배우들을 독려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었다.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의 멤버이기도 한 김정은은 기금의 내용을 꼼꼼히 읽으면서 “입양아 수출이 더 이상 없도록 여성가장을 도울 수 있는 기회이기에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MBC 일일 드라마 <금순이>에서 싱글맘을 연기했던 한혜진은 “한부모가정 어머니의 문제가 결국 아이들에게까지 심각한 고통이 될 수 있다”며 더 큰 관심을 부탁했다. 촬영된 사진은 “싱글즈” 2006년 4월호 표지로 사용된다.

4. 아름다운재단의 “당신의 햇살기금”은 저소득 여성한부모 가정의 어머니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금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가장들은 자신이 무너지면 자신의 아이들까지 무너질 것이라는 두려움에 시달리면서도,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으면 생계를 꾸려나갈 수 없기에 건강진단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5명의 여배우들의 모델료는 이러한 “당신의 햇살 기금” 으로 전액 기탁되어 한부모가정 어머니들이 병으로 쓰러지지 않고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 튼튼한 가족의 중심으로 서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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