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창업지원 희망가게 4호점 개업

서울광진자활후견기관을 통해 자활을 꿈 꾼 모자가정 어머니에게 창업을 위한 사업장 지원

1. (재)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은 지난 5월 27일(금요일) 아름다운세상기금 지원사업으로 저소득 모자가정 세대의 창업매장인 희망가게 4호점(광진구 구의동 36-4 5호선 아차산역인근) ‘아가마지(산후조리 관리사 파견업)’을 개업하였고, 6월4일(토요일) 11시 강변역 테크노마트(T/M)에서 정식 홍보행사를 한다.

2. 희망가게 4호점 ‘아가마지’ 는 산후조리 파견업으로 산후조리를 필요로 하는 산모와 아기의 가정으로 전문 돌보미를 파견해 주는 사업이다.
광진자활후견기관에서 자활상업으로 시작한 이 사업에 2년간 참여해온 어머니가 본격적인 창업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3. 창업주인 어머니는 3자녀와 함께 어려운 가정환경하에서 홀로 가정을 꾸려가는 여성가장으로 2년간 돌보미로 직접 파견을 나가는 일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산모와 산후조리 관리사를 연계해 주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창업주인 어머니는 본인 뿐만 아니라 지역의 가난한 여성들에게 전문성을 길러주고, 이를 통한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4. 이번 창업을 준비하는데 “탁틴맘, 수수팥떡, 일신조산원, 참사랑어머니회”가 산후조리 및 아기건강 관련 등의 업무적 도움을 주었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5. 개업식은 지난 5월 27일 금요일 희망가게 4호점 사업장 앞에서 광진자활후견기관, 광진주민연대, 아름다운재단, ㈜태평양 관계자와 성동주민의원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공식 오픈행사는 강변역 테크노마트 정문에서 아름다운가게의 “움직이는 가게”와 다른 지역(서울 6개 지역)의 아가마지 “코디네이터”들도 참여하여 함께 오픈행사를 진행한다.

6. 저소득 모자가정 세대의 자립을 위한 ‘희망가게’ 창업지원 사업은 아름다운재단의 아름다운세상 기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름다운세상 기금은 ㈜태평양의 창업자인 고 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의 유지에 따라 유가족들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해 조성된 공익기금이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현재는 100여명의 소액 기부자들이 이 기금에 기부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를 통해 일시적인 생계지원이 아닌 저소득 여성가장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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