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잡는 안철수연구소,
나눔의 바이러스는 오히려 퍼뜨립니다”

즐겁고 건강한 사내 나눔문화를 위해 직원들이 주체가 되는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일터 캠페인” 
안철수연구소, 첫 번째 아름다운일터 기업으로 참여

 

1. 안철수연구소는 직장인들이 동료들과 함께 직장에서 즐겁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자발적인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재단의 ‘아름다운일터 캠페인’에 첫 번째 기업으로 동참하기를 결정하고, 2005년 10월 27일(목) 오후 6시,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안철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아름다운일터 캠페인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김철수 안철수연구소 대표를 포함한 안철수연구소 임직원들과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아름다운일터 캠페인 담당자들이 참여, 아름다운일터 캠페인이 갖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며 나눔을 결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2. 아름다운일터 캠페인은 기존의 기업 중심적 기부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임직원 개개인이 직접 주체가 되는 켐페인으로 나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수혜자에 대한 연민에 호소하지 않는 이성적인 나눔의 과정을 중시하는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직장인 대상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서는 특별히 나눔에 관심이 있는 사내 직원들로 나눔 위원회가 구성되어, 아름다운일터캠페인 선포식 날로부터 한 달 동안 나눔 참여 방법과 캠페인을 홍보하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나눔 관련 행사들을 기획, 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3. 각 부서와 직급, 나이에 상관없이 나눔에 관심이 있는 안철수 연구소 직원 12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나눔 위원회는 사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직장 동료의 기부 참여를 위한 기부 전도사 활동을 펼쳐나가게 된다. 이들은 이를 위해 업무 시간을 짬짬이 내거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회의를 갖고 재미있고 참신한 방법으로 실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나눔 위원회는 사내에서 나눔을 퍼뜨리기 위해 부서별 지각비와 회식비, 부서별 친선경기 회비를 모아 기부하는 모금 이벤트부터, 회사 앞에서 임직원들이 솜사탕을 만들어 나누어주며 나눔을 격려하는 홍보 이벤트, 아름다운가게에 중고 물품을 기증하는 기증 이벤트 등 다양한 나눔의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여러 이벤트 참여나 홍보를 통해 나눔을 실천키로 결의한 직원들은 사내 나눔 위원회 동료들을 통해 본인 급여의 일부로서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4. 아름다운재단은 국내의 건강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캠페인 시도를 통해 일회적이거나 동정심 유발에 따른 감성적인 기부가 아닌 이성적이고 건강한 나눔 문화가 정착되도록 아름다운일터 캠페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확산시킬 예정이다.

* 담당자 연락처 : 아름다운재단 김현수 간사 011-38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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