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 세 번째 출간

우리 모두는 언젠가 삶의 잣대-생활수준이 아니라-를 보고 심판 받게 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나누었는지-어떻게 재산을 모았는지가 아니라-를 보고 심판받게 될 것이다. 선한의지-남들에게 얼마나 멋져 보이는가가 아니라-를 보고 심판 받게 될 것이다. 윌리엄 아더 워드 – 책 본문 중에서- 1. 누구나 나눔을 생각하게 하는 연말을 맞아 관심을 끌만한 독특한 책이 나왔다. 아름다운재단에서 기획하고 아르케에서 출간한 ‘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원제: More Give to Live : How Giving Can Change Your Life / 더그 로손 지음 / 임금선 옮김 / 아르케 출판 / 아름다운재단 기획)은 나누는 삶이 정신적, 영적인 조화와 건강뿐 아니라 육체적인 건강도 가져온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기부를 하는 사람이 받게 되는 실질적인 혜택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2. <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은 나눔을 통해 정서적인 만족감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색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 예컨대 주는 행위를 통해 장수하게 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면역성이 길러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신뢰할 만한 의학박사들의 증언과 실제 사례에 근거해 체계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3. 이 책은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읽어나갈 수 있고 읽고 난 후 ‘기부하는 것(giving)’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게 된다.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소망이 부재한 현 시대를 분석하면서 그 해결책을 ‘베푸는 문화’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다. 4. 이 책은 2000년 8월 창립한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 朴相增)에서 국내/외 비영리부문 및 공익기부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책자들을 소개, 우리나라 비영리 부문의 발전 및 전문성 향상에 일익을 담당코자 기획/출간을 하는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 세 번째 책이다. 2001년 12월에는 기업과 NGO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 사례들을 다룬 ‘아름다운 제휴-기업과 시민․사회단체가 만났을 때’(원제 : Common Interest Common Good: Creating Value Through Business and Social Sector Partnerships /셜리 사가와, 엘리 시걸 지음 / 이형진 옮김 / 아르케 출간)가 첫 호로 출간되었고 2002년 12월에는 풀뿌리모금의 기본지침서인 ‘모금은 모험’(원제: The Grass Roots Fundraising Book: How to Raise Money in Your Community / 조안 플래너건 지음 / 임금선 옮김/ 아르케 출간)을 두 번째 총서로 출간한 바 있다. 5.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의 특징 중 하나는 기부로 제작된다는 점이다. 1권은 도서출판 아르케에서 인세 1%를 기부했고, 2권은 아름다운재단 류무종기부문화도서관의 관장을 맡고 있는 기업가 류무종 님의 기부를 통해 제작되었다. 이번 3권 역시 기업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교보생명의 제작지원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특히 교보생명은 이 책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에게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6. 아름다운재단은 앞으로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기부문화 관련 자료들을 소개 및 출판,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기부문화의 발전과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전문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제공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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