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날개를 달고 책임여행 떠나자!

-책임여행에 관련된 정보 총망라한 사이트 <책날개를 단 책임여행>

-국내 이주민에게 모국어 책을 보내주는 ‘책날개를 단 아시아’와 책임여행의 만남

 

만약 이번 여름휴가에 해외여행을, 그것도 ‘책임여행’을 준비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사이트가 있다. 바로 ‘책날개를 단 책임여행’이다.

최근 책임여행이 대안적인 해외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아름다운재단은 ‘책날개를 단 아시아’라는 사업과 책임여행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 사이트 <책날개를 단 책임여행>를 오픈했다.

‘책날개를 단 아시아’는 국내 거주 이주민들에게 모국어로 된 책을 보내주는 사업이다. <책날개를 단 책임여행>은 책임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이 사업을 알리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를 널리 알리려는 취지에서 사이트를 오픈했다. 쉽게 말해, 책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은 해외에서 그 나라의 언어로 된 책을 사서 재단에 기부하는 것으로‘책날개를 단 아시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이트에는 책임여행에 대한 설명과 책임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각종 사이트, 현지에서 책을 구입하고 재단에 기부하는 방법 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이란 간사는 “여행을 통해 아시아 현지 주민을 이해하고, 나아가 책임여행의 취지를 바탕으로 아시아 이주민들에게 책을 기부하는 <책날개를 단 책임여행>은 우리 안의 이웃, 아시아 이주민을 이해하고 우리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여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책날개를 단 책임여행> 사이트는 아름다운재단의 홈페이지의 메인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책임여행 [ Responsible Tourism ]

관광객이 여행 국가의 경제·환경·문화 등을 존중하고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개념이다. 기존 대규모 패키지 형태의 관광을 지양하고 나온 대안관광의 하나로, 지속 가능한 관광(Stainable Tourism), 생태관광(Eco Tourism)과 함께 쓰인다. 대형 호텔이 체인이 아닌 현지 주민이 운영하는 숙소를 이용한다거나, 비행기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 온난화를 염려해 비행기로 여행을 하지 않는 것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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