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으로 공익단체 활동 지원한다!
한국디자인진흥원-아름다운재단과 디자인나눔사업 협약

– 디자인 회사 및 개인 디자이너들의 재능 기부로 지역 풀뿌리단체, NGO들의 CI 및 홍보자료 디자인 지원하기로
– 디자인을 통해 개선 가능한 사회 문제에 대한 연구 등 폭넓은 교류할 것.

2007년 4월 18일.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이일규)과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은 디자인으로 공익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디자인 나눔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고 4월 17일 이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서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자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는 가운데,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아름다운재단이 협력하여 디자인에 대한 예산 확보가 어려운 지역 풀뿌리 단체 및 NGO들과 디자인 회사 및 디자이너의 재능기부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기로 한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디자인 기부’를 공익 캠페인화하여 디자인 기업의 사회공헌 및 다양한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공공단체의 활동 홍보를 위한 디자인 개발, 공익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단체의 활동에 대한 환경 및 시설물 개선 지원, 디자인을 통해 개선 가능한 사회문제에 대한 연구 등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디자인나눔의 첫 사업으로 5월에 CI와 홍보제작물 등의 디자인 개발 지원을 원하는 풀뿌리 공익 단체의 공모를 접수하는 한편, 재능기부로 공익단체를 지원할 다양한 전문분야의 디자인 기부자 및 업체를 모집해 나가기로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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