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영리단체들의 모금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지식의 축제, 제1회 비영리컨퍼런스 개최

– 200여 명의 비영리단체 실무자 대상으로 풀뿌리 모금, 커뮤니케이션, 홍보, 조직운영, 기업과 비영리단체의 파트너쉽 등 다양한 주제로 22개의 세션이 진행.
– 9월 12, 13일 이틀간 아름다운재단 주최, 글로벌 금융그룹 UBS 후원으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 예정. 전국 5개도, 130여개 단체에서 참가하는 대한민국 비영리기관의 축제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이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비영리단체와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의 모금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1회 비영리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상을 바꾸는 두 개의 심장 – 비영리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기부와 모금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 1회 비영리컨퍼런스는 공익을 위해 뛰는 비영리단체들이 가장 고민하는 두 가지인 재정 자립 방안과 시민과의 소통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실 이 두 가지는 서로 별개의 주제가 아니다. 비영리단체에게 있어서 모금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단체 활동에 대한 공감과 사회적 지지를 얻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1회 비영리컨퍼런스는 모금과 홍보 등에 관한 실제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사회의 여러 파트너들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비영리컨퍼런스는 미국과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모금 및 비영리단체 전문 컨설턴트 킴 클라인, 헬렌 김, 스테파니 로스가 풀뿌리모금의 철학과 원칙, 다양한 기법에 대한 명징하고 실제적인 강의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김진혁(EBS 지식채널e PD), 김현성(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 공공커뮤니케이션 팀장), 황선미(해피빈 팀장) 등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 분야에서 국내외 전문가가 대거 참여, 비영리단체들의 사회적 소통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또한, 기업사회공헌 분야의 성장과 함께, 기업과 비영리단체가 서로 협력하여 사회적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현상을 고려하여 기업과 비영리 파트너십 세션을 별도로 마련했다. 국내외 대표적인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인 교보생명 사회공헌팀 홍상식 과장과 UBS의 아태지역 사회공헌 담당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보이드 토마스를 초청, 비영리단체가 기업과 협력사업을 할 때 어려워하는 소통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기업과 비영리단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데이비드 보이드 토마스(UBS 아태지역 사회공헌담당 총책임자)가 발표하는 ‘기업과 비영리단체의 파트너쉽 – 해외경험에서 듣는다’ 세션에서는 해외 선진 사례와 기업이 비영리단체와의 연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등을 짚어줄 예정이어서 기업과 연계하고자 하는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밖에도 특별 세션으로는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만화와 함께 한 특별한 인생과 열정을 듣는 초대 강의가 마련되어 있고, 자기 단체의 컨설팅 의제를 미리 신청한 비영리단체 실무자와 각 분야 전문가의 일대일 컨설팅 시간도 배정되어 있는 등 매우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재단은 비영리단체의 실무자로 구성된 10명의 기획위원단을 꾸려서 9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치며 현장 실무자들이 가장 가려워하는 주제에 대해 실질적 해법을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아름다운재단의 제 1회 비영리컨퍼런스는 글로벌 금융그룹 UBS 후원, 교보생명 협찬으로 양재동 aT센터에서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비영리컨퍼런스의 후원기업인 UBS는 세계 최대 금융 자산 운용 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각 진출 국가에서 지역 사회에 맞는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국내 진출 18년째인 UBS는 국내에서도 여러 가지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기업과 비영리단체 파트너쉽에 대한 프로그램 지원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여 이번에 아름다운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비영리컨퍼런스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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