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화환대신 사랑의 쌀을 보내주세요!
모아진 쌀은 아름다운재단에 기탁하기로

– 12월 8일 동의보감 자향한의원의 이색 개원식, 사랑의 쌀로 농가 돕기와 소외이웃 돕기 일석이조
– 저소득 모자가정 어머니들을 위한 무료 한방 건강검진도 함께 실시

2006년 12월 8일, 서울 –

12월 8일 개원하는 자향한의원의 18호점인 동의보감 자향한의원(원장:박정민)이 개원식 때 축하 화환대신 사랑의 쌀을 모아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전국 단위의 프랜차이즈 한의원인 자향한의원은 새로운 병원이 개원될 때마다 문 앞에 가득 메워지는 화환이 골칫거리였다. 화려하고 보기 좋은 반면에 뒤처리가 힘들고 낭비로 느껴지기도 했기 때문. 이에 따라 개원시에 축하 화환을 보내겠다는 거래처에게 화환을 거절하고 대신 쌀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때 크게 호응을 얻은 자향한의원은 이번 동의보감 개원 때에도 사랑의 쌀을 받기로 했다.

동의보감 자향한의원의 박정민 원장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밥을 나누어 먹는 것이 나눔의 기본이었다”면서 “특히 우리 쌀 소비로 농가도 돕고, 쌀이 필요한 곳에 긴요하게 전달해 불우한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나눔 활동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하는 (주)건강백화점 동의보감(대표 유지형) 측에서도 이러한 자향한의원의 뜻에 공감하여 쌀 기증에 동참하기로 하고 동의보감 자향한의원과 아름다운재단은 12월 8일 금요일 오후 4시에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기로 했다.

자향한의원은 이전에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아름다운재단 나눔의가게로 등록하여 2006년 3월부터 수익의 일부를 나누고 있고, 12월 한 달 동안은 동의보감 자향한의원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자가정의 어머니들 20여 명에게 무료 진료와 한약 처방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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