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 대상 창업지원 접수 시작

 

–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세상기금 통해 마이크로크레딧 형태로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에게 창업 기회 제공하는 희망가게 지원 사업. 5월 20일까지 제 9차 지원대상자 접수 진행

– 심사 후 최종 선정자에게 점포형 기준 최대 4천만 원, 연리 1%로 대출 지원. 서울, 경기, 인천, 부산지역에서 창업을 꿈꾸던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이라면 지원 가능.

 

2008년 3월 27일 – 한부모 여성가장들이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의 희망가게 지원 사업이 제 9차 지원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 경기, 인천 및 부산 지역에서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여성 가장 중 창업을 계획하고 있던 사람이면 접수 가능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창업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자금 대출 지원 규모는 점포형인 경우 최대 4천만 원, 비점포형인 경우 최대 1천5백만 원이며, 연리 1%로 최대 7년 이내(비점포형의 경우 3년 이내) 상환하면 된다.

미성년 자녀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고 자립의 의지가 높은 한부모 여성가장들에게 무담보 무보증의 마이크로크레딧 형태로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 지원사업은 2004년 1호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5개의 희망가게를 탄생시켰다.

희망가게는 창업주 가정의 안정적인 소득원이 되는 한편 80%의 높은 상환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24호점(가락동 소재, ‘울언니떡볶이’)의 경우는 이전에 창업자금을 지원받았던 희망가게 창업주들이 상환하여 되돌아온 기금이 모여 지원되기도 했다.

지원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접수 서류 양식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끝>

■ 문의처 : 홈페이지 ? www.beautifulfund.org 전화 ? 서울 경기 인천지역 02-3675-1240 아름다운세상기금 희망가게 담당자 부산지역 051-866-4238 부산한부모가족자립지원센터 희망가게 담당자

<참고자료>

아름다운재단의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의 기반이 되는 「아름다운세상기금」에 대해

아름다운재단은 「아름다운세상기금」을 기반으로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금은 2003년 6월 故 서성환 <(주)아모레퍼시픽 창업자> 회장의 유족들이 조성한 기금으로서, 고인의 유산 중 당시 시가로 50억 원 상당의 주식으로 출연한 것이다. 故 서성환 회장은 주로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화장용품과 차(茶) 사업을 경영한 만큼 생전에도 저소득층 여성과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복지 지원에 힘썼다.

고인이 작고하자 가족들은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여성과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쓰이길 희망하며 기금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해왔다. 이에 따라 아름다운재단 또한 故 서성환 회장의 뜻을 극대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지원 방법으로 마이크로크레딧 형태의 지원사업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세상기금」의 대출 지원을 받고 창업하여 희망을 일구어가는 한부모 여성가장들과 그 자녀들을 보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에 일시적인 생계비 지원이나 자선보다는 자활을 위한 교육과 창업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빈곤탈출의 길을 열어주고 자녀들의 건강한 삶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04년 7월 희망가게 1호점 (미재연 정든찌개)을 시작으로 음식점, 미용실, 개인택시, 재활용품 가공업체, 자동차복원 전문점, 천연비누 제조 등 다양한 업종으로 25명의 여성 가장이 가족의 미래를 건 희망가게들을 창업했다. 희망가게 창업주들은 아무 담보 없이 빌린 창업자금을 창업 후 7년에 거쳐 분할 반환하고 있고, 이자는 나눔을 실천한다는 상징적 의미의 1%가 전부다.

그동안 창업한 희망가게에 빌려주었던 돈이 다시 되돌아와 다달이 760만 원 가량 「아름다운세상기금」으로 재적립되고 있으며, 또 다른 희망 가게 창업지원의 기반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는 자녀 양육을 혼자 책임지고 있는 여성 가장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고 소박하고 안정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주)아모레퍼시픽의 창업주 고 서성환 회장의 유산으로 조성된 “아름다운세상기금”을 기반으로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저소득층 여성 가장들에게 점포형의 경우 4천만원, 비점포형의 경우 1천5백만 원의 창업자금을 빌려주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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