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희망산타’, 행복보따리 매고 

이른둥이들 찾아간다!

아름다운재단, 12월 5일 ‘다솜이희망산타’> 행사 열어
자원봉사자 200여 명, ‘다솜이희망산타’ 돼 이른둥이 가정 방문


 

<2013 다솜이희망산타> 발대식 행사 안내

 

행사 : <2013 다솜이희망산타> 발대식 및 이른둥이 가정 방문

일시 : 2013년 12월 5일 오후 2시 (발대식은 11시30분부터)

장소 :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 

참석 : 자원봉사자 200여명과 아름다운재단, 교보생명 관계자

 

[프로그램]
  • 오전 11시30분 – 다솜이희망산타 개막식 행사, 풍선아트 공연 등
  • 오후 2시20분 – 희망산타 발대식 포토타임
  • 오후 2시 30분 – 조별 선물 배포 후 이른둥이 가정으로 출발

이른둥이 치료비지원 사업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를 펼치고 있는 아름다운재단은 오는 12월 5일 (목), 자원봉사자들이 이른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다솜이희망산타> 행사를 연다.

<다솜이희망산타>는 산타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아름다운재단의 치료비 지원을 받은 이른둥이 45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른둥이와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다. 2004년부터 시작돼 2013년인 올해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다솜이희망산타>에는 모두 2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른둥이들을 위한 산타로 변신할 예정이다.

<다솜이희망산타>들을 이른둥이 가정으로 데려가는 루돌프 역할은 인터내셔널 택시(외국인 전용 택시) 운전사들이 맡는다. 2010년부터 4년째 <다솜이희망산타>와 함께 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택시 운전사 50여명은 이날 행사를 위해 하루 영업을 기꺼이 포기했다.

특히 이번에는 탤런트 이광기 씨가 사전행사 진행을 맡았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로 아들을 잃은 뒤 다양한 곳에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광기 씨는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 이른둥이로 태어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이른둥이와 그 가정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안겨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다솜이희망산타> 참여 동기를 밝혔다.

아름다운재단은 2004년, 민간 최초로 이른둥이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초기입원 및 재입원, 재활치료 등 이른둥이 치료 전반에 걸쳐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막대한 비용과 오랜 치료로 정신적으로 지친 이른둥이 가정에도 관심을 갖고 <다솜이희망산타>와 함께 매년 <이른둥이 가족캠프>를 열어 가족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른둥이 가정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며 힘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이른둥이란?

‘임신 37주 미만, 몸무게 2.5Kg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일컫는 순 우리말.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006년 국립국어원과 함께 ‘미숙아 한글 새이름 짓기’공모를 열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남들보다 일찍 태어난 아기’ 라는 뜻을 가진 ‘이른둥이’ 라는 단어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