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씨앗이 학교에 오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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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유자씨앗은
학교 강당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었어요.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강당에서는
한 책상의 은퇴식이 있었어요.

어린이에게 안전하지 않은 물품이 여전히 학교에 있는 원인은
제도의 사각지대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있는 곳은 안전할 것이라는
막연한 신뢰가 문제를 가렸을지 모릅니다.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학교 유해물질
관리제도의 사각지대

학교 내 물품은 다양한 제도로 보호받는 것 같지만
그만큼 안전에 대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교실 속
내분비계 교란물질, 중금속에 대한 관리 규제가
미흡합니다.

다행히 누군가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책상의  안전  기준은 강화되었고

저를 대신할
안전한 책상 이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안심하고
학교를 떠날 수 있게 됐어요.

산업통상자원부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해

2016년 이후 학교에서 구매하는 책걸상은
이전보다 강화된 안전기준에 따라 구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칠판, 블라인드, 건축자재까지...
학교를 떠나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
이들을 대신할 안전한 물품이 학교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사직서를 낸 책상의 은퇴사-

칠판:납 함유

어린이 지능발달, 행동,
인지 능력에 영향

블라인드: 브롬 함유

간독성 및 생식독성 영향

건축자재: 프탈레이트 함유

대표적 환경호르몬으로
생식독성 및 아토피 등 유발

유자는 기쁜 마음으로
학교를 떠나는 책상을 보며

다짐했어요.

유해물질은
실내먼지를 오염시켜
어린이의 호흡기와 피부로 흡수됩니다.

교실 물품 유해물질 수치를 조사

1 단계

유해물질 위험 수치가
높게 나온 물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체

2 단계

한달 뒤, 실내먼지의 유해물질 오염도가
이전 보다 낮아진 것을 확인

3 단계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 문제를 해결하려면

학교에 알맞은 안전기준이 필요합니다.

책상 다음은 게시판입니다.

학급의 다양한 이야기가 게시판에 펼쳐질 때 마다
유해물질이 새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압정을 꽂는 작은 구멍으로도 새어 나오는 유해물질은
어린이의 몸에 그대로 흡수됩니다.

학교를 위한 더 안전한 게시판은 없을까요?

어린이도 선생님도 마음껏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게시판을 위해 어린이 청원 활동을
시작합니다.

우리 학교 게시판 안전한가요?

전국의 어린이들이 환경미화용 게시판의
안전확인을 요청합니다!

어린이의 목소리를 모아 안전한 게시판을 위한
청원 활동을 진행합니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주세요”
법을 강화해주세요”

교실에 유해물질이 많다는 걸 알게 된 어린이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안전한 교실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지난 3년 간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유해물질 노출 위험도가 높은 교실 개선과 인식 교육을 통해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어린이의 질문에 답을 해야할 때입니다.
학교 공간의 안전하고 건강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습니다.

어린이가 유해물질 걱정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2023 유자를 찾습니다 캠페인은 종료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ECO 교실 만들기 사업(유자학교)'은
2024년에도 진행 중입니다.

학교에 심어진 유자씨앗
이렇게 자랍니다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실 환경 조사 및 개선

학교 유해물질 실태 파악 및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ECO 교실 모델링을 추진합니다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유해물질 인식개선 교육

학교 및 생활 속 유해물질 관련 바른 인식과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정부·산업계가 함께하는

제도 개선

실질적인 제도 개선까지 이르는 대응활동과
조례제정 확산 활동을 진행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2020년부터 어린이, 선생님,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ECO 교실 만들기> 사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유자를 찾아주세요.

유자씨앗의 여정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학교 내 유해물질 해결을 위해 대안을 찾고
제도를 개선하기까지 가야 할 여정이 많이 남아 있어요.
이 여정에 동참하여 함께 유자를 찾아주세요.

우주에서 온 유자씨앗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을 찾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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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를 낸 책상

학교가 유해물질의

사각지대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해결방안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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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지우개 있나요?

어린이들이 프탈레이트 없는

안전한 지우개를 찾아나섰습니다.

안전한 지우개는 있었을까요?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학교 만들기 위한
지난 3년 간의 도전을 소개합니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변화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와 함께 만들 변화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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