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서령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이 이웃돕기 음식바자회를 하여 모은 돈을 담임교사 이름으로 보냅니다.
좋은 일에 써주세요.
– 빈곤 1%기금 기부자, 한진○

대학교 4학년때 실직가장 등록금 지원을 받아 무사히 졸업하고 취업한 사람입니다.
그때의 저처럼, 많은 학생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꿈을 펼칠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지만 월급의 1% 나눔을 시작하려합니다.
– 미래세대 1%기금 기부자, 왕다○ 

십시일반(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分量)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合)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 이 뜻처럼 나의 한 술이 누군가의 한 끼가 되기를 바랍니다.
– 1%기금 기부자, 박동○ 

사회는 점점 더 치열해지고, 인간 관계는 해체되어 가고 있습니다.
상생과 조화의 사회가,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이상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야 하는데,
비록 지난 오랜시간 역사는 진보되어 왔지만 아직도 해결해야할 문제는 많습니다.
그 와중에 아름다운 재단과 같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가는 곳이 있어서 우리 사회는 아직 꿈을 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1%기금 기부자, 성세○

JYJ 김재중의 해외팬입니다.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더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성장기의 아이들이 가난 때문에 자신의 꿈을 접어야 하는 일이 없도록 살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재중부메랑장학 기금 기부자, PrinceJJ

작년에 구입한 아파트를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이익을 나누고자 기부합니다.
– 1%기금 기부자, 류효○ 

사회활동을 시작하며 기부하는 월급의 1% 만원. 4개월 후, 정직원 전환이 되고, 연차가 쌓이면 조금씩 늘어나겠지?
이렇게라도 시작하자. 기부!
– 1%기금 기부자, 이석○

저희 딸이 25주 990g 이른둥이로 태어나서 3번의 수술을 받고 건강히 퇴원을 했습니다.
저희 딸과 같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른둥이 및 이른둥이 부모님에게
조금 이나마 힘이 될까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기금 기부자, 최영○

여러분의 선행, 작은 행동 하나가  누군가를 돕기 위한 작은 힘이 되었습니다.
자신과, 우리와 더 큰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이 됩시다.
– 태평양제약 홀로사는노인지원 기금 기부자, 5학년4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