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고 싶을때 싹

그거 아세요?
가장 연약해보이는 싹이
콘크리트도 비집고 자랄만큼
강인하다는 것!
중력을 거스르는 용기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매거진 ‘싹’은 기울어지는 세상에 맞서
무엇이든 해보려는 시도들을 모아
마음 속 싹을 틔웁니다.

피로가

  • 기부회원들이 기부와 나눔에 대한 철학을 담아 작성해주신 '나눔한마디'를 읽을 때

    아름다운재단 소개

    유화영 I 아름다운재단 매니저

  • 본인 활동이 끝났는데도 후배들을 위해 나서는 자립준비청년 장학생을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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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찬 | 푸른고래리커버리센터 팀장

  • 후후레터에서 소개한 이야기가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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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희 | 아름다운재단 매니저

  • 일 마치고 집에 들어왔더니 반려 고양이가 현관문 앞에 앉아서 반겨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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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미 I 아름다운재단 매니저

새로 자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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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를 틔워내는
공익단체와 함께 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