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의 공익사업은 기본권을 확장하고,
권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변화를 만듭니다.

안전한 곳에서 잠들고, 아프면 치료받는 일들이 당연해질 수 있도록 먼저 보고, 앞서 움직이며, 함께 행동합니다.
서로의 권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시민과 공익단체를 지원해 변화의 임팩트를 키우며,
건강한 기부문화로 시민들의 힘을 기르고자 비영리 영역의 연구문화 토양도 단단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함께 만든 작은변화의 토대 위에서는 누구나 경계없이 세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의 증거가 된 모두가, 다시 변화의 씨앗이 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같은 선순환을 통해 변화의 울림을 확산해나가려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부문화가 튼튼히 자라날 수 있도록
전문가 연구를 지원하고, 기부문화총서를 출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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