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얼마나 더울까”



아름다운재단이 폭염으로 고통받는 독거노인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30일 서울 청계광장에 마련한 체험행사를 열었다. 시민들이 냉방기가 없는 쪽방에서 두꺼운 이불을 덮고 더위를 느끼고 있다.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35℃… 숨 막히는 쪽방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아름다운 재단 주최로 ‘이웃을 위해 무(無)더위를 선물하는 사람들’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 3.3m2(약 1평)짜리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세계일보] 무더운 쪽방 체험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저소득층 노인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거운데 3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아름다운 재단 주최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無더위 캠페인’을 찾은 시민들이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은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금할 예정이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독거노인 약 1490여명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할머니, 할아버지 힘내세요!’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한 여학생이 응원 메세지를 적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choswat@newsis.com

‘이게 쪽방 온도야?’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여학생들이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choswat@newsis.com

자전거 발전기 체험하는 시민들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자전거 발전기로 작동하는 선풍기를 체험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내가 시원하게 해줄게!’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자전거 발전기로 작동하는 선풍기를 체험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독거노인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여학생들이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choswat@newsis.com

쪽방 체험하는 어린이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시민들을 비롯한 어린이들이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choswat@newsis.com

‘힘내세요!’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한 시민이 응원 메세지를 적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choswat@newsis.com

‘지금 몇 도니?’

뉴시스| 기사입력 2012-07-30 16:39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시민들을 비롯한 어린이들이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choswat@newsis.com

‘쪽방 덥네’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시민들을 비롯한 어린이들이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choswat@newsis.com

‘쪽방 너무 덥다…’

뉴시스| 기사입력 2012-07-30 16:36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시민들을 비롯한 어린이들이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choswat@newsis.com

‘쪽방 덥다…’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choswat@newsis.com

쪽방 체험하는 시민들




【서울=뉴시스】 조종원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쪽방 체험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으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약 1,49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와 모시이불 등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choswat@newsis.com

[경향포토]쪽방의 온도는 5도가 더 높다

 

폭염이 독거노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이 3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체험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쪽방에 들어가 냉방기 없는 방의 더위를 느끼고 있다.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경향포토]쪽방의 온도는 5도가 더 높다

 


폭염이 독거노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이 3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체험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쪽방에 들어가 냉방기 없는 방의 더위를 느끼고 있다.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폭염 속 ‘쪽방 체험’




(서울=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이웃을 위해 無더위를 선물하는 사람들’행사에서 시민들이 폭염 속 3.3㎡ 쪽방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재단이 주최했으며 오는 8월2일까지 ‘無더위 캠페인’을 벌여 독거노인 여름나기 물품 구매를 위한 모금에 나설 예정이다. 2012.7.30

andphotodo@yna.co.kr

폭염 속 ‘쪽방 체험’




(서울=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열린 ‘이웃을 위해 無더위를 선물하는 사람들’행사에서 시민들이 폭염 속 3.3㎡ 쪽방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재단이 주최했으며 오는 8월2일까지 ‘無더위 캠페인’을 벌여 독거노인 여름나기 물품 구매를 위한 모금에 나설 예정이다. 2012.7.30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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