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닌 누군가의 삶을 응원하고.

봉사활동을 못한 아쉬움으로 기부를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의 어려움에 눈을 뜨고. 

내 아이의 이름으로 다른 아이들을 도와주고.

각자의 이유는 다르지만 나 아닌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은 하나이겠죠.

고맙습니다 ♥   

 

글 | 박해정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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