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겨울코트까지 지정되어 있어서 사야해서 좀 더 부담됐던 기억이 있네요. 안그래도 걱정많은 청소년, 교복걱정까지 해야하는 아이들이 더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