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민·신상미 부부와 아름다운재단의 나눔 인연은 벌써 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둥이로 8개월 만에 태어나 40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힘든 치료를 견뎌 낸 첫째 세빈이!
그렇기에 더욱 뜻깊었던 세빈이의 첫 생일날, 부부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재단 ‘돌기념기부’에 참여하였습니다.  

함께 보기>> 이른둥이 세빈이가, 또 다른 이른둥이에게

 그리고 지난 7월, 둘째 유빈이의 첫 생일에도 잊지 않고 아름다운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유빈이의 돌잔치는 아름다운재단 생애주기기부 ‘아름다운Day’와 함께 했습니다. 돌잔치 현장 곳곳에 생애주기기부 중 돌기념기부 참여를 소개하는 홍보물이 비치가 되었습니다. 유빈이의 얼굴이 들어간 나눔동화, 테이블배너, 하객들의 자리마다 놓여진 테이블매트까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 하고픈 가족의 마음이기도 하겠죠?^^  

이날 유빈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하객들이 전해준 축의금과 답례품을 대신해 마련한 기부금은 두번째 돌기념기부 참여로 아름다운재단에 전달됐습니다. 

“사랑하는 세빈아, 유빈아! 너희가 받은 많은 사랑만큼, 그 사랑 베풀며 나눌 줄 아는 따뜻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오성민·신상미 부부의 아름다운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던 유빈이의 첫 번째 생일을 소개합니다! 

나눔으로 더 행복한 오성민·신상미 부부와 첫째 세빈이, 둘째 유빈이

사랑스런 유빈이의 사진으로 가득 찬 유빈이의 나눔돌잔치

아름다운재단 소개자료와 함께 나눔돌잔치의 소개하는 공간

유빈이의 사진으로 제작된 나눔동화

하객들의 자리마다 놓여진 나눔돌잔치 테이블매트

유빈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모인 하객들로 가득찬 돌잔치

사랑하는 유빈아, 건강하게 자라렴

 우리 아이 첫 생일을 더 특별하게 기념하고 싶다면? 
‘아름다운Day_돌기념기부’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