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선의 실천하는 이웃 찾아 나서
이슈 캠페인 통해 사회문제 공론화·변화 이끈 25년..“함께해준 분들께 깊이 감사”
아름다운재단이 22일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며 ‘아름다운재단과 닮은 사람을 찾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5년을 돌아보며,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동행해온 시민들과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름다운재단과 닮은 사람을 찾습니다’ 캠페인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을 찾고 연결하고자 기획됐다. 아름다운재단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누는 사람 ▲절망 대신 희망을 말하는 사람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하며 행동하는 사람 ▲선의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 등 나눔과 선의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연결하고 그 힘으로 더 큰 사회 변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름다운재단은 2000년 8월, 시민들의 힘으로 설립되어 지난 25년간 한국 사회의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공익활동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일상의 나눔을 알린 ‘1%나눔’ 캠페인을 비롯해 ▲손해배상 피해가족을 지원한 ‘노란봉투 캠페인’ ▲일본 땅의 조선인 마을 ‘우토로’를 알린 ‘기억할게 우토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응원한 ‘열여덟 어른’ ▲지속가능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이슈 캠페인을 통해 사회문제를 공론화해왔다.
이 외에도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한부모여성에게 창업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희망가게’ ▲공익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변화의시나리오’ 등 30여 개의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지원하고 공익활동가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찬희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은 “아름다운재단은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지난 25년을 걸어올 수 있었다”며 “긴 여정에 함께해준 기부자님, 협력단체, 공익활동가, 지원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를 만드는 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 활동가, 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이다. ‘모두를 위한 변화, 변화를 만드는 연결’을 위해,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30여 개 사업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사진1] ‘아름다운재단과 닮은 사람을 찾습니다’ 캠페인 페이지 캡처본
[사진2] 아름다운재단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