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11월 10일, 기부회원 응대 전용 이메일 계정(nanum@bf.or.kr)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기부회원 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계정의 보안 조치를 완료했으며,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에 관련 신고를 완료하였습니다.
유출이 확인된 기부회원에게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개별적으로 상세한 경위 설명을 드리며 사과드렸습니다.
최근 아름다운재단과 관련한 내용을 비정상적인 이메일 주소로 발송하신 경우가 있으신 분들을 즉시 02-6930-4579 또는 02-766-100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재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