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2026년 통합 공모…사회문제해결·공익활동분야 27개 사업
자립준비청년·청소년부모·주거위기청년·청년활동가 등 지원
아름다운재단이 2026년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51억 원으로, 27개 사업을 통해 단체 및 시민모임 104곳과 개인 1,48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름다운재단은 자선적 지원을 넘어 근본적인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회변화를 만들기 위한 ‘사회문제해결’ 분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익활동지원’ 사업에서는 공익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가와 공익단체의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사회문제해결’ 분야에서는 청소년 및 청년의 교육·주거·문화생활 등을 지원하는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청년 이음 지원사업 △청년 경제교육 지원사업 △청년 생활안정 지원사업 △청소년 커뮤니티활동 지원사업 △청소년부모 주거 지원사업 △주거위기청년 지원사업 등의 공모가 열린다.
이 외에도 △영유아 건강권 지원사업(미등록 이주배경아동 의료비 지원)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 △장애아동 돌봄 보조기기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의 공모가 열린다. 또한 한부모여성을 대상으로 △한부모여성 창업자금 대출 지원사업(희망가게) △한부모여성 맞춤형 창업교육사업 △한부모여성 재기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가운데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3월 말부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단열·창호·전기 설비 개선 등 시설 개보수를 지원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과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센터당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시설 개선을 통해 총 8개소의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하며, 센터 졸업 청년을 ‘희망선생님’으로 선발해 돌봄과 학습 지원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익활동지원’ 분야에서는 공익단체와 활동가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공모가 진행된다. △공익단체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공익단체 IT 인프라 지원사업 △공익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공익프로젝트 1년 지원)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사업 등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각 사업은 연중 순차적으로 공모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름다운재단 배분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재단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배분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적절성, 예산의 합리성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 단체와 개인을 선정한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 활동가, 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이다. ‘모두를 위한 변화, 변화를 만드는 연결’을 위해,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30여 개 사업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사진] 지난 1월 진행한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결과공유회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