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변화의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 단체인 AMC factory에서 두번째 정기공연을 진행합니다.
여러 다양한 워크숍, 커뮤니티 파티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러한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가 [정기공연]입니다.
지난 6월에 <티벳의 평화, 인도의 만트라(주문)>이란 제목으로 첫 정기공연을 한 이래 두 번째 공연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주민문화예술센터 프리포트 <2번째 뮤직포트>
안녕, 여름!
하찌와 애리
2011년 8월 1집 음반 ‘꽃들이 피웠네’로 데뷔한 일본인 하찌와 남원출신 황애리의 우쿨레레 듀오입니다.
김사월
통기타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순간을 기록하고 묘사하는 방식으로 곡을 만듭니다.
아름답고 설득력 있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일시: 2012년 9월 1일(토) 7시~9시
장소: 이주민문화예술센터 프리포트 (상수역 1번 출구에서 홍대 방향 300미터)
입장료: 1만원 (1 free drink)
* 8월 31일까지 미리 예약하신 분들은 2천원을 할인해드립니다.
(예약은 amcfactory@naver.com으로 이름과 연락처, 참석인원을 적어주세요.)
문의 및 연락처 | http://www. freeport.or.kr | 02) 3144-2028
아름다운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배분사업은 우리 사회의 대안을 만들고,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공익활동, 특히 “시민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공익활동” 지원을 핵심가치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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