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1일, 해피빈이 태어난 지 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2주년을 맞이하여 해피빈이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공익단체의 홍보와 재정모금을 위해 태어난 해피빈.
2005년 7월 온라인에 기부문화의 싹을 틔워보자며 ‘0’에서 시작한 해피빈이
어느새 2200여 단체에게 든든한 재정모금 후원자 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해피빈이 기부문화의 싹을 온라인에 틔웠다면 금년 개편은 그 싹이 돋아나 꽃 피움을 위함입니다.
하나의 씨앗이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루는 과정을
해피빈이 온라인에 펼칠 것입니다.
새로운 기부문화의 씨앗이 이제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기부습관으로 바뀝니다.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기부습관 해피빈이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