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생활시설 급식비지원을 위한 <전화모금>이 진행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 당신이 만듭니다.
11월12일부터 20일 동안
아름다운재단 1%나눔회원님 중 재단의 기부자 특성에 따라 분류 한 6천여분을 대상으로
아동생활시설 급식비지원을 위한 전화모금이 진행됩니다.
2010년 연말, 갑작스러운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 예산 삭감으로 닥친 결식의 위기를.
기부자님의 나눔으로
115개 지역아동센터의 2,783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96,667 그릇의 밥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지속하여
몇 군데 시설을 지정해 정부예산과 현실과의 차액을 ‘시민예산’으로 지원하고
[※정부에서 아동보육시설 내년 식비 예산으로 책정한 1,500원의 예산은,
보건복지부 아동급식 권고단가 3,000원이나 학교급식단가 3,000-4,000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아이들의 건강실태조사, 친환경급식연계등을 통해 정부와 시민들게 알려
내년 최적의 급식예산이 편성되도록 하려고 합니다.
생활시설 아동의 1년 급식비를 지원하기 위해
일시기부를 요청하는 전화를 드릴 예정이오니(진행예정 발신번호 02-6930-4567)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통화를 다음 기회로 미루고 싶으신 기부자님들께서는
미리 알려주시면 참고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잘 보살피고,
건전한 정신과 맑은 감수성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현재를 사는 모든 어른들의 의무입니다.
기부자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기부자님의 도움으로 2010년 연말에도 115개 지역아동센터의 2,783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96,667 그릇의 밥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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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문의 및 요청 : 아름다운재단 모금국 박혜윤간사 02)6930-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