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종료 청소년 자립지원 토론회 참가신청서(클릭!)]
18세가 되면 보육원을 나와 500만원으로 자립해야 하는 ‘열여덟 어른’을 위하여…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 지원 토론회 (10/29(화))
아름다운재단은 첫 기부자인 김군자할머니의 기금을 통해 2000년부터 보호종료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해 왔습니다.
올해는 만18세가 되면 보육원을 나와 자립정착금 500만원으로 자립해야 하는 ‘열여덟 어른’을 지지하기 위한 캠페인과 더불어 토론회를 준비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보호종료 청소년 관련 정책변화와 이슈의 흐름을 정리하고, 민간에서의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더 나은 정책방향과 민간의 역할은 무엇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보호종료아동 지원 기관 종사자, 법제도 전문가, 정부/입법 관계자 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을 기다립니다.
○ 주최
: 아름다운재단
○ 일시/장소
: 2019.10.29.(화) 14:00~16:30 / 낙원상가 5층 청어람홀(종로구 낙원동 소재)
○ 대상
: 보호종료아동 지원 기관 종사자, 법제도 전문가, 정부/입법 관계자 등
○ 프로그램
환영사(14:00- )
* 연사 : 권찬 사무총장 (아름다운재단)
발제 1. 보호 종료 청소년 자립 지원 실태 및 민간 지원 필요성(14:15- )
* 발표 : 전현경 전문위원 (아름다운재단)
발제 2. 아름다운재단의 자립 지원 현황과 성과(14:35- )
* 발표 : 권연재 팀장 (아름다운재단 협력사업팀)
토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과 민간 지원(14:55- )
* 좌장 : 한태윤 국장 (아름다운재단 변화사업국)
– 토론자 : 정익중(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신선(아름다운재단 ‘열여덟어른’ 캠페이너), 이경원(아동권리보장원 아동자립국 국장), 유원선(함께걷는아이들 사무국장), 김성민(브라더스키퍼 대표)
정리 및 폐회 (16:25- )
○ 문의
: 아름다운재단 연구사업팀 l research@beautifulfund.org l 02-6930-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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