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직 너무 어린가요?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삶을 고민하고 선택해나가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헤매고 실수하더라도 말이지요.
아름다운재단은 청소년 스스로 생각과 힘을 길러갈 수 있도록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과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진, 음악, 요리 워크숍을 통해서 ‘여행의 기술’을 익히는 캠프가 열렸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사회문화활동 계획을 함께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의 열기도 매우 뜨거웠습니다.
두근두근! 생기와 열기 넘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