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업계 최초 설립된 공익신탁을 통해 두 번째 기부
아시아 최고의 금융서비스 전문가를 꿈꾸는 유안타증권사는 지난해에 이어 <장애아동디딤돌공익신탁>을 운영하여 올해 아름다운재단에 2천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신탁으로 운용되는 이 기부금은 유안타증권이 개최한 ‘제2회 유안타증권 V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에 참가한 고객들의 기부금이 더해져 조성되었습니다. 업계 최초 공익신탁인 <유안타증권장애아동디딤돌공익신탁>은 나눔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인정받아 2017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 더 많은 장애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부한 유안타증권의 나눔이 의미 있도록, 장애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실천이죠.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하는 기업시민으로 참여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공익신탁이란?
공익신탁은 2015년 도입된 제도로 기부를 하려는 사람이 기부재산을 일정한 개인이나 기관에 맡겨 관리하게 하면서 그 원금과 수익을 기부자가 지정하는 공익적 용도로 사용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법무부는 국민들이 신뢰를 갖고 “믿고 탁!” 맡길 수 있는 기부 방법으로 공익신탁 제도를 마련하였습니다. (‘15.3.19. 『공익신탁법』 시행) 공익신탁의 운영.회계를 법무부가 관리, 감독하고, 공익신탁의 주요 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trust.go.kr)에 공시하므로 기부자 및 일반인들이 쉽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투명성이 보장됩니다.
유안타증권의 나눔,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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