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 지역사업팀 황선민 간사입니다! 아름다운재단 지역사업팀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우선 무슨 일을 하는지 소개할게요!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공익활동가의 역량강화 및 활동기반 지원
지역사업팀은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공익활동가의 역량강화 및 활동기반을 지원하고 있어요.
사업명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이 나열할 수 있어요!
지역 시민사회지원 | 공익활동가 활동기반지원 |
– 작은변화지원센터 지원사업 – 지역활동가 이야기캠프 지원사업 – 지역시민사회 역량강화 지원사업 – 지역시민사회 네트워크 지원사업 | – 공익활동가 쉼 지원사업 – 공익활동가 해외연수 지원사업 – 공익활동가 네트워크 지원사업 – 공익단체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
지역에 있는 작은 단체들이 보다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대부분입니다.
활동가와 활동가, 공익활동과 공익활동을 이어주는 팀!
특히, 활동가와 활동가를 이어주거나, 활동과 활동을 이어주는 네트워크 사업이 많은데요. 융합의 시대에 맞게, 시민사회단체들도 서로 협업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것에 욕구가 많습니다.
공익활동가들이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공익활동가 쉼 지원사업, 공익활동가 해외연수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활동가 ‘개인’을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활동가들이 쉼/해외연수를 통해서 지속가능한 활동기반을 다지고, 다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익단체를 인큐베이팅, 만드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공익단체를 만들고자하는 분들을 지원하는 것인데요. 3년동안 공익단체 설립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홍리, 정옥, 동준, 선민, 지은 5명의 간사가 함께하는 팀.
지역사업팀에는 5명의 간사로 팀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홍리간사는 팀장역할을 맡고 있구요!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를 주로 담당하는 정옥, 지은간사가 있습니다. 동준간사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과 안동/강릉지역 지역시민사회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어요. 저 선민간사는 쉼, 해외연수, 네트워크 지원사업과 안동/강릉지역 지역시민사회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어요!
공익활동과 공익활동가 지원을 통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익활동, 공익활동가는 우리사회를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사업, 활동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존재이지요. 특히, 지역단위로 활동하는 공익활동들은 우리 삶에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꼭 지켜야하고, 꼭 있어야하는 활동들입니다.
지역사업팀은 이러한 활동과 활동가들을 지원하여, 우리사회가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업팀의 활약을 지켜봐주세요!
글 | 황선민 간사